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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면 ㅣ 웅진 우리그림책 45
최숙희 지음 / 웅진주니어 / 2018년 10월
평점 :
너를 보면
만나보았습니다.
눈물이 곧 떨어질 것 같은 눈망울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책장을 넘길때 마다
산뜻하고 신선한 그림들 가득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슬픔을...
그리고 다음 장엔 즐거움을...
기분이 교차했어요~
쓰레기 더미에 갇힌 너
푸른바다를 헤엄치는 너..
내가 해 줄게 없어서 슬프지만
함께 울어줘서 다행이라는 말이...
너의 존재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라는 ...
예쁜 그림책이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것 같았습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
책장을 넘길 때마다 밝고 화려한 동물들
그림이 큼직하게 나와 있어서 좋아했어요..
환경오염으로 칙칙한 동물들 그림보다는
아이도 밝고 즐거워보이는 동물들을
더 많이 보고 더 좋아했어요..
긴 여운으로 아이와 또 보고 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