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이삐이,
아기오리들이 연못에 살아요~
를 만나보았습니다.
먼저 들어오는 것이
은은한 동양화풍의 그림들이
마음까지 차분하게 만들며
알록달록 차분한 색감으로 이야기에
더 집중하게 만드는 것 같았습니다.
흰뺨검둥오리들을 만나보면서
막내가 엄마찾아 헤메는 모습으로
다른 물 속 동물들 생물들도
만나보면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마지막 페이지 작가님의 말씀까지
살펴보게 하더라구요..
아이들 동화책인데
엄마가 더 마음에 드는 것같아
아이와 읽고 또 읽고
읽어주고 하게 되더라구요..
동양화 풍의 그림으로 물 속을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고 청둥오리만 알고 있는 아이에게
흰뺨검둥오리도 만나 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어보는 유익한 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