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하면서 많이 힘들었는데..이책을 보고 나서 조금 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영어에 대해 자신감이 많진 않습니다.
하지만 초보자들에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인거 같습니다..
영어에 대해서 알고 싶으시다면
경영이란 무엇이고
진정한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덕목이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교훈적이고 생각할게 많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토익 리스닝 중에서 제일 좋은 것 같아요..
토익에 대해 처음 시작하는 분이나 공부 못하는 사람들이 보기에 더 적합한 거 같습니다.
이책을 읽으면 미술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미술에 대해 관심 없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좋을 거 같아요..
기초적인 것도 많네요
첫사랑의 아픔이 되살아 나는 책이라 할수 잇습니다.
사별의 아픔이 그리운 사람들에게 권하기 좋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