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퍼의 복음
톰 에겔란 지음, 손화수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11월
평점 :
품절


아직도 인류는 본인들이 정말 어떻게 이 세상에 나타나게 되었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계속 논쟁중이다~ 

기독교에서는 창조론이 대세고 다윈은 진화설을 내놓았다.. 

그런데 위의 논란은 뒤로 하고라도.. 우리는 우리가 알고있는 것이 진실인지 아닌지 여부도 판단할 수 없다.. 당연한거 아닌가? 지금처럼 기록을 남길 수단이 많았던게 아니니까.. 

루시퍼의 복음은 말 그대로 "루시퍼의 복음"이란 책을 둘러싸고 이루어진다.. 

평소에는 관심없는 지오반니나 벨토같은 고고학자, 역사학자들이 책에서는 왜 이리 흥미롭고 신기한지.. 그리고 내가 모르는 세계를 어떻게 이렇게 잘 알고 있는지~ 

루시퍼의 복음이란 책을 추적해 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들.. 그리고 한가지 더.. 우리가 신성하다고만 믿고있는..(그렇다고 내가 기독교는 아니다.. 난 무신론자) 교회 및 복음서의 내용들... 이들이 모두 틀리다면?? 

픽션의 재미는 이런데서 찾을 수 있는게 아닐까? 신과 악마가 실제로 존재했는지.. 그 악마라는 것은 어디에서부터 비롯되었는지... 무어인이란게 실제로 존재했던 것일지... 그들이 거인이 맞을지.. 이런 자질구레한 의문점들을 작가 나름의 상상력으로 풀어간다.. 

그러나 어느 역사를 기반으로 한 책이나 마찬가지겠지만 명확한 결론은 나지 않는다.. 아니 날 수 없다... 그 상상력의 한계는 무긍무진하므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뷰티풀 크리처스 - 그린브라이어의 연인, 판타스틱 픽션 블루 BLUE 3-1 판타스틱 픽션 블루 Blue 3
캐미 가르시아.마거릿 스톨 지음, 김승욱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판타지/공상과학 소설이라면 몸서리치던 내가 해리포터시리즈 부터 요런 소설을 읽게 되었다~ 

트와일라잇을 거쳐 에버모어 등등 많이 보았지만 뱀파이어 시리즈에 지쳐있던 나에게 또 다른 세계를 열어준 책이다~ 

우연히 간 서점에서(책 사려고 간 건 아닌데..) 계속 신경쓰여 결국은 구입하게 된 책!! 

이 책의 내용도 남자주인공 이선과 여자주인공 리나의 러브스토리가 주축이다.. 

그리고 개틀린이라는 한 마을, 그리고 미국의 남북전쟁, 사람들의 이기심 등등!! 

소설 개요에 나와있는 리나의 저주 등에 대해서 말해놓으면 스포일러 같은 기분이 들어 그만!! 

600페이지 정도 되는데, 책을 빨리 읽지 못하는 내가 넘 궁금한 나머지 이틀만에 다 읽은 책!! 

이전에 읽었던 세일럼 관련(정확한 책 제목이 기억나지 않는다...;;) 책도 같이 읽으면 좋을듯~ 

그럼 도움이 되셨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스토리콜렉터 2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김진아 옮김 / 북로드 / 2011년 2월
평점 :
품절


추리소설, 범죄소설 류를 좋아한다 

요 책두 위와 같은 류다 

두 명의 여학생을 살인한 후 은닉했다는 죄로 10년형을 살고 나온 토비.. 

그리고 10년 전 살인사건이 다시 수면위로 떠오른다.. 

얼음공주, 프리쳐의 작가 카밀라 레크베리의 소설과 비슷한 류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요게 쫌 더 나은 듯... 배경이 독일이라 영어이름도 아닌 독일 이름이라 처음 읽을 때 이름 헷갈려 몇번씩 앞뒤로 왔다갔다했음..ㅋㅋ 

사건 간, 그리고 인물 간 개연성도 좋고 내용 자체도 지루하지 않음.. 

완추!!^^ㅋ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일럼의 마녀와 사라진 책
캐서린 호우 지음, 안진이 옮김 / 살림 / 201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녀사냥이라는 말을 들어보긴 많이 들어봤지만 어떤 내용인지 몰랐는데 대강 훑고 지나갈 수 있게 해주었던 책.. 

세일럼이라는 마녀마을이 실제로 미국에 존재하고 있는 마을인 건 아시는지..  

한 번 가보고 싶다..ㅋ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브리 태너 - 이클립스 외전 트와일라잇 5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이원열 옮김 / 북폴리오 / 2010년 8월
평점 :
절판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기대하고 보면 실망이 마구마구 밀려올 책!! 

우선 책의 두께는 트와일라잇의 1/4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내용은 브리가 왜 뱀파이어들 무리에 끼어 죽음에까지 이르게 되었냐는 것.. 

한 소녀의 작은 짧은 성장일기 정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