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와 악마 2
댄 브라운 지음, 양선아 옮김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4년 9월
평점 :
절판


다빈치코드를 읽고 좀 지나서 읽었다. 처음 다빈치 코드를 봤을 때처럼의 긴장감은 없는듯~ 대충 어떤 내용인지 짐작이 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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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언 -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15-1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15
엘리자베스 코스토바 지음, 조영학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2년 1월
평점 :
절판


생각보다 많이 두꺼운 책입니다...

장장 700쪽이 넘는..

처음엔 책의 두께를 보고 놀랐으나 출퇴근 시간에만 읽는 관계로 2주에 걸쳐 완독!!!

그런데 읽은지 좀 지나다보니 또 헷갈림...

책의 시작은 한 여성이 지난날을 회상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본인의 회상뿐 아니라 자신의 회상 속 아버지, 그리고 아버지의 친구의 회상까지 포함된다.

내용이 자칫하면 정신없을 수도 있으나 헷갈리지 않게 이해하기 쉽게 순서를 잘 배열해 놓았다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고 이해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니까..^^;;)

책의 중요한 소재는 "드라큘라"이다. 우리가 영화로도 많이 접했던(90년대엔 드라큘라 영화가 많이 나왔던 듯 하다..) 소재이지만 여기서는 드라큘리의 잔혹성보다는 왜 드라큘라가 될 수밖에 없었나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드라큘라가 살았던 시대적 배경, 그리고 그의 개인적인 환경 등이 픽션인지 사실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자세하게 나와있다. 루마니아가 드라큘라의 고향(?)이라는 건 주워들어 알고 있었지만 동유럽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한 때는 유럽의 화약고라고 불린 발칸과 동유럽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작가가 10년동안 모았다는 자료가 빛을 발한 책이 아닌가 생각한다. '블라드 체페슈', 드라큘라가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지적인 사람이었다는 게 좀 놀라웠다. 이게 진실인지 아닌지는 확인할 길이 없지만 전해져내려오는 전설은 있다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일종의 전염병??을 확대해석 한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책이 재미 없다는 평이 많은데, 그냥 심심풀이 오락거리로는 무거운 책이 맞다. 하지만 시대적 배경이나 상황을 같이 보면서 보는 책이라면 분명 볼만하다. 로버트 랭던이 나오는 "천사와 악마"나 "다빈치 코드" 들도 그렇지 않나??

보는 사람 나름인 듯하다.

어쨌든 나는 별 백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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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언 -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15-1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15
엘리자베스 코스토바 지음, 조영학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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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난 완전 재밌게 봤는데?? 사람마다 다른듯~ 워낙 역사랑 픽션이 섞인걸 좋아해서 그런가 봅니다~ 배우는 것도 많고, 동유럽을 꼭 가보고 싶다는!!! 매력적인 곳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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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사슬
프리담 그란디 지음, 맹은지 옮김 / 북캐슬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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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이 책을 본 순간 끌렸다. 저 꼬마아이의 표정에서..

눈동자가 보이지도 않는 저 아이의 눈이 굉장히 슬퍼보였다.

아마도 저 책의 아이는 책의 주인공인 '나야'를 나타낸 것 같다. 꿈을 꾸는데 그 꿈에서 죽은이를 보는..

조용한 시골마을에서 아이가 한 명 실종되고, 그 아이는 조각조각이 난 채 이곳 저곳에 뿌려져 있다. 이 잔인한 수법에 경악을 금치못한 경찰은 FBI를 호출하기에 이르고, 아동 유괴 및 실종에서 최고라 하는 레이아가 이 곳으로 오게 된다. 조사 과정에서 이 곳에서 30년 전에도 유사한 사건이 있었음을 알게되고 그 때의 사건과 연결하여 범인을 찾게 된다.

이러는 와중 나야 헤이스팅스라는 여자아이가 꿈을 꾸다 몽유병 증상을 나타내 소아정신과병동에 오게 된다. 주치의는 피터. 피터는 나야를 관찰하는 도중 나야의 꿈이 그냥 꿈이 아닌 실종되어 난도질 된 아이와 만나는 꿈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범인을 찾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되는 나야.

아동을 상대로 한 범죄는 항상 끝이 좋지 않은 것 같다. TV에서 나오는 것도 그렇고, 책을 통해 보아도 그렇고.. 특히 미국에서 아동을 상대로 한 범죄 소설이나 TV시리즈물이 많이 나오는데 그냥 다른 범죄물보다 인상이 더 찌그러지고, 마음 한 구석이 아파온다.

미국의 범죄이야기, 형사가 등장하고 FBI가 등장하는 등의 소설은 잘 보지 않는 편이지만(이 장르에선 TV시리즈물이 훨씬 재미있다.) 아동이 주인공인 책은 다르다. 이상하게 보게 되더라..

얼마전 읽은 안드레아스 뱅겔만의 "사라진 소녀들"도 그렇고, 책 제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충격으로 말을 못했던 사라라는 아이가 등장했던 소설도 그러했다.

보고나면 마음이 개운치는 않지만, 사회적 약자이자 신체적 약자인 아이들을 보호하는게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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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사슬
프리담 그란디 지음, 맹은지 옮김 / 북캐슬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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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적이라고 해야하나? 표지에 이끌려 고른책이다. 내용은 안드레아스 뱅겔만의 ˝사라진 소녀들˝과 비슷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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