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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센트 맨
존 그리샴 지음, 최필원 옮김 / 문학수첩 / 2010년 1월
평점 :
절판


존 그리샴의 책을 읽어보진 않았었다.. 즉 처음 접하는 존그리샴의 책이다~ 

작가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법정 실화라고 해서 끌려서 더 보게 되었다... 

헌데.............................. 

전반부에 설명을 너무 많이 늘어놓느라... 그리고 주인공에 신경쓰는 것보다 주변에 신경쓰느라.. 

내용이 늘어졌다~ 그리고 주인공은 어느새 저쪽 주변인물로.... 

얘기가 집중이 되지 않는다는게 맞는 말이겠다.. 

끝까지 읽기는 했으나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게 정확이 무언지 모르겠다.. 

 끝은 정말 급하게 맺는 느낌이 들었다.. 그 많은 설명이 이 짧은 말 하나로 끝나다니... 

어쨌든... 난 별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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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콜드 머시 톰슨 시리즈 1
파트리샤 브릭스 지음, 최용준 옮김 / 시공사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구입했었던게 에버모어였다~ 

 하지만..... 별루...... 

스토리 전개가 너무 어색했고 주인공들의 흡인력이나 캐릭터 자체도 좀 부족했던 듯 하다.. 

그래서 기대 안하고 읽었던 요것!!! 

출퇴근시간에만 읽느라 좀 오래걸리긴 했지만 정말 재밌다~ 

스토리도 짜임새 있고,, 등장인물들 간에 유기적 관계라던가 캐릭턱가 최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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