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센트 맨
존 그리샴 지음, 최필원 옮김 / 문학수첩 / 2010년 1월
평점 :
절판


존 그리샴의 책을 읽어보진 않았었다.. 즉 처음 접하는 존그리샴의 책이다~ 

작가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법정 실화라고 해서 끌려서 더 보게 되었다... 

헌데.............................. 

전반부에 설명을 너무 많이 늘어놓느라... 그리고 주인공에 신경쓰는 것보다 주변에 신경쓰느라.. 

내용이 늘어졌다~ 그리고 주인공은 어느새 저쪽 주변인물로.... 

얘기가 집중이 되지 않는다는게 맞는 말이겠다.. 

끝까지 읽기는 했으나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게 정확이 무언지 모르겠다.. 

 끝은 정말 급하게 맺는 느낌이 들었다.. 그 많은 설명이 이 짧은 말 하나로 끝나다니... 

어쨌든... 난 별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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