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 하나만 들어줘
다시 벨 지음, 노지양 옮김 / 현암사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솔직히 길리언플린의 ‘나를 찾아줘‘도 그리 재미있게 보진 않았다.. 그런데 이 책은 나를 찾아줘보다 맥빠지는 전개다.(눈치 엄청 없는 내가 뻔히 보일 정도면 그냥 처음부터 결말 공개하고 가는 느낌) 촘촘한 전개도 없고, 주인공에 몰입도 안되고.. 낚였다.. 책값 아까움..ㅠ

댓글(1)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mephisto 2019-04-29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더만 까칠하시네요
 
우먼 인 캐빈 10
루스 웨어 지음, 유혜인 옮김 / 예담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작가의 ˝인 어 다크,다크우드˝보고 신선해서 이번 책도 나오자마자 겟..^^;;
너무 잔인한 장면이 나오지도, 헉하는 징그러운 장면(상상하게 하는 장면)도 나오지 않지만
인간의 나쁨??더러움??은 보여주는 책..
읽히기도 잘 읽히고, 한정된 곳에서 벌어지는 얘기 좋아하지 않는데 잘 읽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너를 본다 미드나잇 스릴러
클레어 맥킨토시 지음, 공민희 옮김 / 나무의철학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너를 놓아줄게"를 본 후 고민않고 골랐던 책이다. 스릴러나 범죄소설을 좋아하지만 너무 잔인하고 피가 튀는 내용에 질려갈 때쯤 이 작가위 책을 만나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잔인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너무 폭력적이지 않게 에피소드를 풀어가는 것도 이 작가의 매력이다. 그러는 사이 공감하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너를 본다 미드나잇 스릴러
클레어 맥킨토시 지음, 공민희 옮김 / 나무의철학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너를 놓아줄게"를 본 후 고민않고 골랐던 책이다. 스릴러나 범죄소설을 좋아하지만 너무 잔인하고 피가 튀는 내용에 질려갈 때쯤 이 작가위 책을 만나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잔인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너무 폭력적이지 않게 에피소드를 풀어가는 것도 이 작가의 매력이다. 그러는 사이 공감하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너를 본다 미드나잇 스릴러
클레어 맥킨토시 지음, 공민희 옮김 / 나무의철학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너를 놓아줄게"를 본 후 고민않고 골랐던 책이다. 스릴러나 범죄소설을 좋아하지만 너무 잔인하고 피가 튀는 내용에 질려갈 때쯤 이 작가위 책을 만나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잔인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너무 폭력적이지 않게 에피소드를 풀어가는 것도 이 작가의 매력이다. 그러는 사이 공감하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