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도 시공사 장르문학 시리즈
요코미조 세이시 지음 / 시공사 / 2005년 7월
평점 :
절판


일본 추리문학계에 거장이라고 하는 작가다.
우리가 아는 소년탐정 김전일의 할아버지로 등장하는 긴다이치 코스케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긴다이치는 작가가 지어낸 인물로 작가의 이전작인 "혼진 살인사건"에도 등장한다. 설명에 따르면 이 주인공은 작가의 작품 80여편에 등장한다고 한다.
긴다이치가 전쟁에 징집되어 갔다오는 배안에서 전우가 죽어가며 남긴 마지막 유언을 들어주기 위해 옥문도라는 섬으로 가면서 일어나는 일을 다룬다. 동생들을 부탁하는 말을 하고 죽은 전우. 그리고 세동생들은 한명씩 차례로 살해당한다. 일종의 밀실 살인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범인은 누구일까?
"시계관 살인사건"만큼 흥미롭고 재밌다. 스토리가 탄탄하면서도 등장인물간 개연성도 있다.
긴다이치 코스케가 등장하는 책을 또 찾아볼꺼같은... 그런느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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