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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손톱
빌 밸린저 지음, 최내현 옮김 / 북스피어 / 2008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이 쓰여졌던 시대라면 감격하면서 읽었을 듯..
워낙 몇십년 된 책이고, 몇십년 된 책이라도 일본소설처럼의 잔인함은 심하지 않기에 오히려 귀엽게 느껴진다. 제목이 머 이래하고 생각했었는데 과연 이들이 결정적 단서다. 정말 간단하게 요점만 콕 찝어 제목을 지은듯..ㅋㅋ
책도 작고 가벼워 들고다니며 읽기 좋았다~ 좀 오래걸리긴 했다... 출퇴근길에만 읽으니 일주일쯤?? 요샌 게을러져서....
처음엔 탤리가 중요한 인물일 줄 알았지만 그렇진 않았다. 좀 어이없었다고 해야하나?
아이샴 레딕의 죽음으로 인한 법정에서 검사와 변호사와의 내용, 그리고 루 마운틴이 그린리프에게 복수하는 내용이 교차되면서 나온다.. 오리하라 이치의 도착시리즈 내용처럼..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었음!! 가볍게 읽기 좋은 소설~^^
영화로 만들면 지금은 삼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