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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현정수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솔직히 겉표지의 얼굴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선택한 책..
내용은 재미있었다~ 600페이지 넘는 책을 이틀만에 읽었으니..ㅋㅋ
줄거리는 간단하다. 이야기는 도쿄에 살다가 외가댁으로 1년간 전학 온 사카키바라 코이치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또 다른 주인공 신비롭게 비친 소녀 미사키 메이.
어느 시골 중학교의 3학년 3반.. 이 반에 깃든 신비한 이야기..
미스테리도 호러도 아니라는 말이 맞다. 지겹게 나오는 뱀파이어 소설과는 또 다른 이야기.
일본 소설이라서 가능한 소재를 썼다. 미국이나 유럽쪽 소설은 이렇게 대놓고 숨기는 신비한 것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조금읽다보면 범인이 누군지, 누가 사건의 키를 쥐고 있는 인물인지 뻔히 보이는 것!! 그런데 이 책은 안보이더라. 어느 누가 미스테리한 인물인지..
요 근래 읽은 미스테리 소설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다. 페이지수가 많은 만큼 설명과 묘사도 자세해서 지루하지 않고 다음내용이 궁금해지는 그런 책.!!
추천!! 강추!!! 6월말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이니 꼭 구입해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