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책만큼...
재미없다... 난 일본추리소설이 맞지 않나보다...
여주인공 마이코가 살해당한 직후 벌어지는 이야기가 책의 내용이다..
사람이 잔인하면 저리 잔인할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살해로 위장한 자살.... 주변 사람들에게 가장 큰 고통을 안겨주는 일인 것 같다...
힘들어도 열심히!!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