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여자도 똑같아요
마고 모탱 글.그림, 임명주 옮김 / 인벤션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통쾌한책
읽으면서 응? 엄마잖아! 엄마가 왜이래! 이런생각이 처음엔 들었었다
근데 두번세번을 읽고나니
내가 멍청했던것 같았다.
그녀역시 사람
그녀가 당당하고 솔직하게 사는것이
딸한테도 좋은 모습일것같다
우리엄마가 생각나는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