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쾌한책읽으면서 응? 엄마잖아! 엄마가 왜이래! 이런생각이 처음엔 들었었다근데 두번세번을 읽고나니내가 멍청했던것 같았다.그녀역시 사람그녀가 당당하고 솔직하게 사는것이딸한테도 좋은 모습일것같다우리엄마가 생각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