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동안 잘해 왔는데…. 왜 이리 작은 일에도 힘들어하는 걸까?‘
이런 생각을 한 적 있다면, 내면에 있는 작은 아이가당신에게 "저를 도와주세요!"라는 간절한 신호를 보내 고 있는 것이다. 그 신호에 귀 기울일 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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