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종 업계 친구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 아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 다들 시간 쪼개기 힘들지. 나부터가 늘 마감에 쫓기니까. 가끔 해서는 안 되는 생각도 해. 계약한 거무르고 싶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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