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아무리 오만하고 이기적이고 별로인 인간이되더라도,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씩은 우울의 바다 속에서 나를 되돌아보고 반성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겠는가. 고통의 시간을 버텨내고 나면 내 안에 믿을 수 없이 강한 힘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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