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을 좀 분산시켜야 겠네요
점점 약자의 길로 가게 되니까요.
그리고 많이 희생하다 보면 대가를 기대할 수밖에 없어요.
내가 너무 잘해줬으니까, 그만큼 보상을 못받는다는 느낌때문에 상대에게 더빠지게 될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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