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끊어내기로 했다 - 내 발목을 잡는 가족에게서 벗어나 죄책감과 수치심에 맞서는 심리학
셰리 캠벨 지음, 제효영 옮김 / 심심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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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모조리 칠 수밖에 없었다.
이 ‘게임‘의 바깥에서 처음으로 편한 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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