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펼쳐보는 공룡 100
더스틴 하빈 지음, 조기준 옮김 / 우리동네책공장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더모스트북 #공룡책 #우리동네 책공장 #병풍책 #놀이책

한눈에 펼쳐지는 공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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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사랑 6세아이  

요즘은 공룡메카드가 관심사라

밥을 잘 먹을때마다 칭찬스티커를 붙여서 다 모으면 사주겠다고 약속을 했어요. 

그리고 다양한 공룡들의 특징들을 알 수 있어서 공룡책을 보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공룡책 읽어주기가 힘들어 자꾸 이핑계 저핑계로 읽어주지 않았더니 

세이펜이 되는 책을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

세이펜이 되니 생생한 울음소리까지 들을 수 있으니 대만족!

그래서 요즘은 혼자서 책을 보고 있어요. 

 


 



100여가지의 공룡들을 출현시기부터 공룡들의 변화를 관찰하는 똑똑한 병풍책

한눈에 펼쳐보는 공룡100

쭈욱 펼쳐놓으니 좋아하는 공룡들이 한눈에 줄지어 가네요 

앞뒤로 바다공룡부터 육지공룡 익룡까지 병풍책 가득가득이예요. 

제가 봐도 멋지다고 생각이 드는데... 아이는 아주 행복하겠죠. ^^

 






병풍책을 쭈욱 펼쳐 놓더니  집에 있는 종이 공룡들을 가져와 찾아보며 세워 보네요 

아직은 좋아하는 공룡들만 주구장창 좋아하지만, 

많은 공룡들을 보니 관심이 가질 수밖에 없어요. 

 





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를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벨로키랍토를 좋아지기 시작했는데요. 

공룡하면 커야 멋지다고 생각하다가 

책을 통해서 알아가다보니

무리를 지어다니며 서로 협동하는 벨로키랍토르의 습성이 멋지다고 느끼게 되었다고 해요.

저도 그런 아이의 설명을 들어주고, 아이는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게 되는거 같아요. ^^

조그만 아이가 아는체를 하기 귀엽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그래요.^^





좋아하는 공룡들을 찾아보며

차례차례 공룡들을 살펴보게 되네요. ^^

티라노사우루스가 살던 쥬라기 시대만 알다가 

공룡의 출현시기 데몬기를 알게 되고, 

공룡들의 크기, 이름, 현재의 어느나라에서  출현했었는지를 알아갈 수 있어요 

크기가 얼마나 큰지 아이의 키와 비교해서 얘기해주면 재미있어하지요.

클수록 상상을 하면서 무척 신나한답니다.

 

 





공룡을 반려동물로 생각하고 있을만큼

아주 옛날 유성의 충돌로,  화산의 폭발로 공룡들이 사라지게 되었지만,

어떻게 하면 공룡들이 살아날까 매번 궁금해서 묻는답니다. ^^

공룡들의 화석을 연구하는 고생물학자가 되고 싶어하기도 하구요.

공룡도 동물이라며 수의사가 되어보고도 싶다고 해요.

아이의 미래꿈까지도 생각하는 걸 보면 

아이들도 충분히 깊게 생각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네요. 

그래서 아이의 말을 집중해서 들어주려고 해요. 



너무 많은 정보를 담기보다는 시대순으로 공룡들을 만날 수 있는 공룡 놀이북으로 

이름들만 알아도 나는 공룡박사가 된답니다. 

 





네발이 달린 공룡이 출현시기가 데몬기이며

최초상어가 출현한 시기이기도 하지요. 

아이는 어떻게 상어가 공룡과 함께 있는거냐며 완전 신기해했어요. 

길다란 공룡길을 따라 

대체적으로 익룡인 유디모르포돈, 디모르포돈이 0.9m로 제일 작은 공룡이고 

목이 가장 긴 공룡 브라키오사우루스가 가장 큰 공룡이네요. 

초식공룡, 육식공룡, 하늘을 나는 익룡, 바다공룡들을 

4미터나 되는 책을 통해 알아가는 꿀재미!

공룡책을 볼때면 집중하는 아이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네요. 


혼자서 볼 때는 나만의 보물이 되지만, 

다같이 여럿이 보면 더욱 활기넘치는 공룡탐험시간이 될 것 같아요. 

 

 


 






길쭉한 길이의 병풍책을  모으면 지그재그식으로  

나만의 아늑한 공간을 만들져요. 

아이들 자기만의 공간만들어 노는 걸 좋아하다보니

공룡병풍책이 아주 유용하답니다.  만들어서는 수시로 들어가서 앉아 있어요. ^^

멋진 공룡이 같은 공간에 있는 기분일까요?^^

 

 


 





무시한 공룡모습 그대로 표현해 놓아서 

자세히 보면 저는 살짝 무섭던데... 아이는 그래야 공룡이지!하네요.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좋아할 멋진 놀이책

한눈에 펼쳐보는 공룡100

5월 어린이날 선물로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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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영문판) - A Wonderful Birthday Scrapbook Happy Birthday!
조세핀 노비소 지음 / 이튼(ITON) / 2018년 1월
평점 :
품절



두뇌 개발 매칭게임_ 생각 잇기 끈놀이책  빨간끈  만남으로 알게 된  인치웜 

https://blog.naver.com/ijiyoung77/221229203527


생일팝업북 Happy Birthday! 한글판영문판 동시 출간'이 되었어요.

한글판을 먼저 만나보았는데...영문판도 출간이 되었네요.


직접 만들어보는 생일팝업북으로 

내 생일을 담아 소장해도 좋고, 

친구의 특별한 날을 기록해서 선물하기에 참 좋은

엄마와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특별한 생일이야기도 들어보고

나의 추억들을 담아보는 소중한 만들기책이랍니다. 


유아교육 전문가 그룹,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조세핀 노비소 아동 동화 전문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의 손길을 거쳐 탄생한 생일책입니다. 


Happy Birthday!

생일 축하해!


(글 ㅣ 조세핀 노비소)




대상 : 만3세이상



한글판은 이미 만나보고 꾸며보았던 터라 

다시 지우고 형이 같이 해줬어요. ^^ 시시하다고는 하지만, 

자신의 어릴때 귀여운 사진을 보고, 눈빛이 따뜻해지는 걸 알 수 있었어요. 


그동안 생일관련 책을 많이 읽어보았었지요. 

하지만, 책속 주인공들의 생일이었기에 책만 읽는 기분이었다고 하면

생일축하해! 팝업북은 내가 얼마나 특별한 존재인지를 느껴볼 수 있는 소중한 책이랍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씩씩하게 이름을 말해봅니다. 

태어나고서 작은 나의 사진을 붙여보며 나의 이름도 적어봐요. 


둘째는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면 이름이 생기는 거냐고 묻네요. "

누구나 태어나면 왜 이름이 생기는지 궁금한가 봅니다. 

엄마는 우리 주완이 이름을 다정하게 부를 수 없으니 답답하겠고,

어디를 가서도 누가 누구인지를 알려면 이름이 필요하다는 걸 알 수 있었지요. ^^


태어났을 때 몸무게, 키, 그리고 혈액형

형과 둘째는 태어날 때 키도, 몸무게도 비슷했고, 혈액형은 같다는 것도 알았네요. ^^

엄마 팔길이만큼 작은 키여서 엄마가 꼬옥 안아줬겠다며, 지금은 많이 크다며 형이 되었다고 해요. 

 

 





태몽이라는 것을 처음 듣게 되는 아이들!

너희들이 태어나기 전 특별한 꿈게 된다며 어떤 아이가 태어날것인지 알려주는 꿈이라고 했어요. 

우리 아이들이 꾼 태몽은 사과와 토끼였어요. 

둘다 꿈풀이를 보니 여자아이가 태어날 거라는 뜻이라는데 

둘다 건강한 아들들이 태어났다죠. ^^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누르며 명예와 권세를 얻게 된다고 해요. 



아이는 책 속의 과일, 용, 토끼, 강아지 그림을 보며 

역시나 용을 지목하며 용꿈이 좋다고 하네요. ^^ 남자아이다보니 용, 드래곤, 사자를 좋아하지요. 

  





어릴적 엄마가 태몽을 직접 꾸시고 들려주신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아이들에게도 들려줄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하늘에서 준 축복이라고 하니 

축복이 뭐냐고 하네요.^^

하늘에서 준 선물이라고 애기해줬어요.









사진속의 아기의 모습이 손도 웅크리고 

발도 웅크리는 모습이 또 궁금한 둘째네요. ^^

엄마의 좁은 배속에서 점점 크다보니 몸이 웅크리게 되었다고 알려주었어요. 

흉내도 내어보며, 둘째는 자신이 작은 아이였다는게 신기한가봅니다. 


 







책장을 펼치자 풍선들이 짠하고 나타나요. 

자신의 이름을 적어보고 몇번째인지도 적어봐요. 


4,5개월 후면 생일인 첫째와 둘째!

그날을 떠올리며 생일을 미리 축하했어요. 

이날 우리도 풍선을 많이 불어볼까? 


생일이 오는 그날을 상상하며 행복하게 하네요. 

올해는 아이들과 같이 꾸며보는 즐거운 생일잔치를 해봐야겠어요. 

 


 





풍선에 이어 깜짝 놀라게 한 커다란 생일케이크의 등장!

우오와아~! 자연스레 생일축하 노래가 나와요.


좋아하는 딸기도 가득하고 

커다란 케이크가 좋은 아이들^^

생일을 맞는 내가 소중하고 대단하게 느껴지는 듯

제대로 기분을 낼 수 있는 팝업케익이예요.

 





달달한 케익을 좋아하지 않던 아이들인데 1년전부터 케익을 좋아하더라구요. 

다음주면 엄마의 생일이라 

아이들이 항상 골라주고 있어 어떤 케익을 고를지 기대하고 있답니다. 

언젠가 케익을 같이 만들자고는 했는데...아직은 도전을 못하고 있어요. ^^ 

몇 개월 후 있을 아이의 생일! 아이와 같이 케익을 만들어보는 서프라이즈를 해줘도 좋을 것 같아요. 

Happy Birthday!  생일 축하해! 팝업북을 통해

엄마도 아이들에게 어떻게 사랑을 주고 추억을 쌓아야할지를 느끼게 해줘서 참 고마운 책이네요. 







기다리고 기다리는 생일선물상자를 개봉할 시간!

막상 생일책을 꾸미려고 보니 

케익과 함께 찍은 사진이 없어서 너무너무 미안함이 밀려왔었어요. 

앞으로는 사진 많이 찍어주려구요. 


아이는 좋아하는 생일선물이 가득가득 집안에 가득 했으면 좋겠다네요.^^

매일매일 칭찬스티커가 완성이 되면 

좋아하는 선물을 해주기로 약속을 하고 있어서 

차곡차곡 쌓아가며 기다리는 기분을 느끼고 있는 중이라

생일이 오는 그날이 더욱 뜻깊은 것이라는 것도 느껴볼 수 있겠어요. 


 

 



 






축하카드를 쓰다보니 사랑해라는 말이 절로 나오나봐요.

자신의 생일책이지만, 엄마를 많이 생각하게 하나봅니다. 

사랑해, 엄마사랑해라고 써보고 싶다고 해서 

써 줬더니 한자한자 정성들여 써주네요.

그리곤 엄마를 꼭 안아줬지요. ^^


사랑이 샘솟는 생일축하해 팝업북과의 만남!

너무 소중한 추억이 되어주네요. 







함께 꾸며보는 생일책을 통해 기분좋은 설레임을 느끼게 해줘요. 

책을 꾸미면서 아이의 따스한 눈길로 바라보며

행복을 담을 수 있을 수 있었어요. 


자기 전에도 또 보고

아침에 일어나서도 또 보며 생일노래를 불러보네요. ^^

아이에게 있어 특별한 선물이 되어주고 있어요. 

 







5월 어린이들이 특별해지는 날이 다가오는만큼 

아이에게 어떤 선물을 해주고 싶으세요?!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맙고, 축복인 아이와 함께

가족의 의미를 느껴보시라고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추천드리고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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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 만화 한국사 8 : 조선 시대 2 - 위기에 빠진 이순신을 도와라! 용선생 만화 한국사 8
이홍석 외 지음, 주성윤 외 그림, 이우일 캐릭터, 송찬섭 감수 / 사회평론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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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 용선생 만화 한국사 (8권 - 조선시대 Ⅱ)

위기에 빠진 이순신을 도와라!

 




학습만화를 만나고부터 

어려운 역사과목은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선호하는 편이예요. 

용선생 만화 한국사 8권 

4월 28일 충무공 탄신일을 기억하기 위해 이순신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게 해주고 싶었어요. 

제목부터가 호기심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네요. 


용선생 한국사 시리즈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의 개정판으로 총 12권 중 우리는 8권을 만났어요.

아이가 왜 1권부터 없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어? 이건 관심의 표현 아이가 재밌다는 건데요. 

아이의 반응에 따라 엄마는 귀가 팔랑귀가 된답니다. ^^


아이는 학교에 다녀오면 용선생 책을 꺼내 들고는

한꺼번에 읽지 않고 주제별로 1장씩 매일매일 틈틈히 읽어주더라구요. 

그렇게 정독을 해줬답니다.

 

 





용선생 만화 한국사는 초등사회 교과서를 반영하고 있어서 만나고 싶은 이유이기도 했구요. 

한국사 전공자들이 저자와 편집자로 참여해 내용이 충실하고 정확하다고 해요. 


사회과목 쉽게 익혀지는 과목이 아니기 때문에

이왕이면 교과연계 도서로 먼저 재미있게 이해해보고, 수업시간에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각 8장으로 구성이 되어 

조선시대의 주요 사건들을 중심으로 만나보게 되어있답니다. 



 





용선생 만화 한국사는

이 책을 주인공들이 시간 여행을 하는 설정으로 직접 역사현장을 경험하고 

책을 읽는 우리로하여금 그 시대를 더욱 잘 이해해보며 알아가게 된답니다. 

사건사건마다의 현장에 직접 보는 느낌 정말 흥미진진하겠네요. 







교과서 단원별로 

주요 학습 내용을 만화와 함께 내레이션으로 정리를 해두어서

그림과 함께 상황을 쉽게 이해해볼 수 있겠죠!


교과차시에 맞춰가며 해당 챕터별로 읽어보아도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향약에 대한 설명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상황을 통해 정말 쉽게 풀어놓았네요. 


용선생과 두기가 노비가 되어 매를 맞고 있는 상황

향약은 마을의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만든 주민들이 지켜야 할 규칙으로 

효도, 예절등의 유교윤리가 더해졌는데...


주인어머니를 위해 조상의 묘가 있는 나무를 땔깜을 구하려고 했던 용선생과 두기

그런 노비를 아들이 벌하자 걱정이 되어 눈물을 흘리게 된 어머니

아이들은 아들에게 부모에게 공손하지 않았다는 향약규약을 거스른것이라며

위기에서 용선생과 두기를 구해낸답니다.

 






조선 중기 비숫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끼리 무리를 지어 대립하는 

동인과 서인의 붕당정치

서로 대립된 상황에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전국을 통일하고 조선을 정복하려고 했어요.


하지만, 

선조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동인 김성일을 의견을 들었고,

1년 뒤 전쟁이 일어나고 말았어요. 

 






수많은 자료들을 통해 고증된 그림들로 

역사속 물건하나하나까지 전문화가가 세밀하게 그려주고 있어서 

그림만 보는 것으로도 굉장히 생동감 있게 느껴져요.  


한번으로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몇 번을 읽으며 이해하고, 알아가야 하는 한국사이기에

나중에는 실제 사진 자료를 보며 더욱 깊이있게 접근해보면서 

한국사의 배경지식을 쌓아가면 좋을 것 같아요. 

 

 







한 챕터가 끝날때마다 교과서 핵심 보기 코너를 통해 

다시 한번 붕당정치와 일본의 침략에 대해 핵심내용을 다시 짚어주고 있어요.


초등 사회 교과 학년부터 6학년까지 반영한 주요내용들로

단원평가에 활용하기에도 알차고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 대비까지 할 수 있겠네요.






역사 속 숨은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용선생의 역사 교실코너

교과서에서 알려지지 않은 에피소드를 알아가는 깨알재미가 있답니다. 


흥미로운 두가지 주제로 질문을 통해 생각을 해보고 

사실들을 알아간답니다.


붕당정치를 어떻게 보아야 할까?
동인과 서인들의 주장이 
어느쪽이 옳다가 아니라

나름의 자신들의 주장을 펼쳐낸 것이며

붕당정치는 좋은점은 어느 한쪽이 잘못된 정치를 펼칠때 다른 한쪽이 이를 막아 

힘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해줬는데...

조선 후기에 가서는 이런 장점도 사라지게 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선조 때 이후로는 조선의 정치를 이야기 할 때 

붕당정치의 좋은 점과 나쁜 점을 같이 생각해야 한답니다.  


외적의 침입 소식을 어떻게 조정에 알렸을까?

봉수는 횃불과 연기라는 뜻으로 높은 산에 올라가서 불을 피워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불빛으로 신호를 보내는 방법입니다. 


조선 세종때 완성이 되어 

봉수대에서 보낸 신호는 중간에 여러 봉수대를 거쳐 마지막에는 서울 남산의 봉수대에 전달이 되었어요. 

12시간만에 전달이 되었다고 해요. 


하지만 봉수에는 문제점이 있는데...

중간에 신호가 끊어지기도 하고, 화재를 신호로 오인해 잘못 전달이 되었다고 해요. 

임진왜란 당시 중간에서 실수로 신호를 다른 방향으로 보내 

한성에는 전달이 되지 않아 

조정에서는 부산이 함락된 뒤, 3일만에야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니 

그후 말을 타고 신호를 전달하는 파발제도가 만들어졌고, 

오늘날에는 전화의 사용이 얼마나 편리한지를 알게 해준답니다.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표를 통해서도 비교해보며

역사의 변화의 흐름을 쉽게 파악해볼 수 있어 

다양한 방법으로 알아가는 재미가 있죠. 



 



한눈에 보는 역대 왕조

 




다시 한번 정리가 되는 교과과정의 핵심을 짚어주는 퀴즈!

관련 그림과 함께 있어서 재미있게 풀어볼 수 있겠어요. 


어렵지 않게 재미있게 만들어진 문제들이라 

풀면서 사회과목이 쉽게 느껴지게 하네요. 

 






한챕터만 보더라도 굉장히 많은 지식을 점차 깊이를 더해가면서

알려주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차곡차곡 가지치기가 쉬워서 그런지 

조선중기와 후기 내용을 단번에 정리가 되었다죠. 



이 책의 핵심내용을 간략하게 말해보자면 ...

조선은 건국 이후 200여 년간 전쟁이 없던 조선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침략으로 위기를 맞았지만 

바다에서는 이순신이 이끄는 수군이  

육지 공격에서는 김시민과 군사, 백성, 의병이 힘을 합해 일본군의 침략을 막아내었어요. 


어디에서고 볼 수 없는 고증된 세밀환 그림이 용선생만이 가진 장점이네요. 

 




하지만, 전쟁으로 인해 전국의 농경지가 황폐해지고, 

우리의 문화재가 불타거나 약탈을 당하게 되었답니다. 


선조를 뒤를 이은 광해군이 중립외교를 통해 전후 복구작업에 힘을 썼으나 

서인세력이 광해군을 물리치고 인조를 왕으로 세웠답니다. 

이를 인조반정이라고 해요. 


인조는 후금을 배척하는 친명배금정책을 폈고

이에 반발한 후금(청)이 조선을 침략

인조의 굴욕적인 항복으로 조선은 청나라의 신하가 되었고, 

조선의 왕자와 신하들이 인질과 포로로 잡혀갔답니다. 


그 후 효종이 왕위에 오른 뒤 
청나라를 정벌하기 위해 무리하게 무기개발, 군사훈련 강화로 
백성들은 힘들게 되었고
효종이 죽음으로써 북벌정책은 중단되었지만, 군사력이 강해지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이 시기의 서인과 남인의 싸움은 힘의 균형을 잡아주던 붕당정치의 장점은 사라지고
권력을 잡은 당이 상대 당을 내쫒는 복수가 되풀이 되었으며
숙종때에는 대동법이 확대실시되었고, 상평통보가 유통되어 
상업과 경제가 발전할 수 있는 기초가 다져졌답니다. 





용선생 만화 한국사는 역사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내용들을 

놓치지 않고 다루고 있어

역사여행을 통해 

우리 한국사를 더욱 가깝고 생동감있게 알아갈 수 있다보니

한국사학습만화책으로 추천하지 않을 수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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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니와 함께하는 재미 그리기 생각미술관 그리기 시리즈
모글리㈜출판기획팀 지음 / 모글리 / 2018년 3월
평점 :
품절


그리기 시리즈는 

숫자, 알파벳, 도형, 상황, 주제별 그리기책을 통해

아이들이 보고 느낀 것을 마음껏 표현해 보면서 

생각하는 힘과 사물을 다르게 바라보는 시각이 향상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다고 해요.


모글리북스 그리기 4권세트 중 

상상그리기로 기발한 그림을 그리며 무척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http://blog.naver.com/ijiyoung77/221260544634


재미니와 함께하는

생각미술관 재미그리기


오늘은 재미있는 그림을 그린 다음 종이를 접어 숨겨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재미그리기에 있는 그림을 그려보았어요. 

 





재미난 그림들이 굉장히 많아요. 

호기심을 자극하고,

주어진 그림들이 동기부여가 되어서 상상력이 발휘되게 하네요. 


아이들의 기발하고, 창의적 생각들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자극이 되어주는 생각미술관 그리기시리즈랍니다. 


그림을 그리고 점선을 따라 접으면 그림이 숨었다가

다시 펼치면 그림이 짠하고 나타나는 재미그리기 


까꿍놀이 아이들 정말 좋아하지요. ^^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든 나오는 신기한 알이예요. 

어머나 이상한 것이 알을 깨고 나왔네요!


무엇이 나왔을까요?

아이는 알록달록 달걀에 다람쥐가 태어났어요. ^^

맨 처음에는 생쥐, 공룡 여러가지를 생각하더니 

다람쥐로 결정하더라구요. ^^


상상그리기에선 색칠은 하고 싶지 않아했는데...

재미그리기에선 색칠을 해주고 싶어해요. 


상상, 재미, 이야기, 상황그리기

4권이 주는 컨셉이 다 다르고 아이에게 주는 자극이 달라서 마음에 들어요. 

 


 





나는 커서 무엇이 될까요?라고 질문을 해요. 


아직 글을 읽지 못하니 

아이가 보이는데로 그리도록 두었어요. 


물고기 꼬리를 보고는 물고기를 완성해주고 

아기 물고기도 그려주고 

상어가 나타나자

수초를 그려줘서 물고기들이 숨을 수 있게 해줬어요.

그때 문어가 나타나 상어에게 먹물을 쏴서 상어는 멀리멀리 달아나고 

물고기들을 구해주었다는 이야기가 만들어졌답니다. 


처음 만나던 상상그리기는 간단하게 그렸다면

이젠 점점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야기가 샘솟는 것 같아요. 


즐거운 상상을 하며 

재미를 주는 생각미술관 그리기시리즈와 함께 

매일매일 즐거운 시간이 되고 있답니다. 

 


 





접었다 펴면 요런 상황이 되는데요.

이런 기능이 있는지 모르고 그냥 그렸다가 접어보고 꿀재미를 주었다죠. ^^


 





재미그리기는 

총 19가지의 참신한 주제들이 재미난 상상력을 자라게 해줘요. 


산 아래 땅속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그루터기 속에 누가 살고 있을까요?

고래 아저씨 등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뿜어져 나와요. 

신비의 화분에서 무엇이 자랄까요?

마법의 책을 펼치면 무엇이 나올까요?

이 문을 열면 어디가 나올까요?

.

.

.



 
 



 




아이와 차분하게 대화하는 시간이 사실 없는데...

매일매일 한장으로

아이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해서 만나고 싶었어요. 


역시나

참신한 질문들로 아이에게 질문을 던지면 어떤 대답을 할지 

무척 기대가 되고 

아이와 상상을 하며 같이 소통하며 아이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참 소중한 것 같아요. 



우리 아이가 여기까지, 이런것까지 생각하고 있구나!하는 걸 알게 되는 

소중한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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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와 함께하는 상상 그리기 생각미술관 그리기 시리즈
모글리㈜출판기획팀 지음 / 모글리 / 2018년 3월
평점 :
품절



생각미술관에서 아이들을 위한 그리기 미술관을 출시되었어요. 

4권의 숫자, 알파벳, 도형, 상황, 주제별 그리기책을 통해

아이들이 보고 느낀 것을 마음껏 표현해 보면서 

생각하는 힘과 사물을 다르게 바라보는 시각이 향상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다고 해요.



모글리북스 

생각미술관 그리기 시리즈 4권세트


상상이와 함께하는 상상그리기

재미니와 함께하는 재미그리기

모그리와 함께하는 상황그리기

스토니와 함께하는 이야기그리기

 






표지에 좋아하는 공룡들이 그려져 있어서 

공룡을 만날 수 있을까하는 생각으로 아이가 기대를 했었지요. ^^

하지만, 공룡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그리기를 하며 창의력을 키우는 거랍니다.


제시된 그림을 보고 아이가 그리기가 힘들어한다면

뭐가 떠오를지 물어보고 부모님이 먼저 그림을 그려볼 수 있도록 안내 되어 있어요. 

저도 그리기가 자신이 없는데... 아이와 같이 그리기 해봐야겠어요. 


아이는 원에 다니지 않아서 많은 활동을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자극이 거의 없어서 조금 걱정이 되었는데...

생각미술관을 통해서 아이와 그리기를 통해 다양한 시각을 키워보는 기회가 될 수 있겠어요. 



상상이와 함께하는 상상그리기를 만나보았어요. 

 




활용방법이 소개되어 있고,

예를 들어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선, 도형, 숫자, 알파벳을 보고 상상력을 발휘해 그려볼 수 있답니다. 

 





소문자 d는 무엇을 변할 수 있을까요?

아이가 어떻게 그려야할 지 몰라

'얼굴인거 같아!'라고 했더니 

아이가 바로 뿔이 난 스테고사우루스라며 그려주네요.^^

커다란 바나나는 맛있는 걸 그려주면 기분이 좋을것 같아서라고 해요. ^^

색칠하니깐 멋져보이네~! ^^

색칠을 하지 않으려 했다가 칠한 모양이에요. ^^



 
 





L은 황소의 얼굴이 되고,

Z는 비행기의 이름이라고 해요. ^^ 의외로 간단하게 그려주었어요. 







S는 문어의 흐느적 거리는 다리가 되었고, 오~! 기발하죠! 

숫자1은 캥거루가 되었어요. 

생각하는 것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저도 그림을 엄청 못그리는 편이라...

그런 엄마에 비해 아이는 생각하고 있는 것들 잘 표현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T는 부엉이가 되었지요. ^^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한 것이 아닌

아이들의 독창적인 창의력을 자라는 활동을 하는 그리기라지요. 

엄마가 보기엔 그림도 잘 그리는 것 같아요. 

 

 





숫자 7과 숫자9에 심플하게 그림을 그려 놓고, 

엄마보고 맞추라고 하네요.

오리발자국하고 곰발자국이라고 했더니 딩동댕! ^^

포인트를 잘 잡아서 잘 그려준거 것 같아요. 

곰발바닥에 9가 있다는 사실 ^^

표현하기 위해 유심히 관찰하며 관찰력도 좋아지겠어요.







333은 도라에몽에 나오는 어디로든문이라고 하고,

문을 통과해 간 곳은 바로 정글 

나무 위 111은 원숭이가 쪼그리고 자는 모습이라고 해요. ^^

서비스로 도라에몽까지 그려 주었어요. 

저희집은 도라에몽을 즐겨 보거든요. ^^







단추모양을 보면 누구나 돼지코가 떠오르나봐요! 아이도 돼지의 얼굴을 그려주고

코피를 흘리는 설정을 해주었어요. ^^;

요즘 아이가 한곳만 신경쓰면 주위를 살피지 않아 자꾸 부딛치는 나이이다보니 

그런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며 그려넣었더라구요. ^^

아이의 그림에서 아이가 그런 부분도 생각하고 있구나!하는 걸 느끼게 되네요. 


 




거침없이 그려준거라 생각했는데...

아이의 생각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더라구요.  

색칠보다는 그리는 것이 무척 재미있는지 그냥 스케치만 해주었어요. 

이야기도 하면서 더 풍성하게 그릴 수 있도록 해주고 싶었는데...

집중해서 그려주어서 흐름을 끊지 않으려고 그냥 두었어요.

나중에 아이가 다시보며 여백을 채워 넣고, 색칠도 해주지 싶어요. ^^



선과 도형, 알파벳, 숫자만으로도 상상력이 자랄 수 있는 

미술놀이가 되어서 참 신기했어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보는 시간이 되어 좋고,

아이의 순수하고, 기발하고, 엉뚱한 생각으로 만들어낸 독창적인 작품의 세계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는 모글리북스의 생각미술관 그리기 세트를 통해 

마음껏 상상해보고 표현해 보는 기회가 되었어요. 

하루에 한장으로 시작했다가 

금새 절반이상이 채워져 버리죠. 

자신이 만들어 내는 창조물에 만족해하며 자존감도 쑥쑥! 자라네요.



이야기를 만들어보는 이야기그리기도 멋진 상상력도

 
 






여러가지 상황을 보면서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상황그리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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