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로 만나는 우리 몸 이야기 - 소리 듣는 몸, 소리 나는 몸, 소리에 울고 웃는 몸 교과서가 쉬워지는 교과서 8
임숙영 지음, 김고은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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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세상을 소통하게 해 주는 우리 몸과 소리에 관한 이야기

소리를 통해 우리 몸의 변화를 알 수 있는 지식책을 만났어요.


제목을 보고 꼭 만나보고 싶어지게 만들더니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너무 행복해요.

무척 궁금했는데... 어떤 내용일지 알아볼까요?

 

미래아이 / 교과서가 쉬워지는 교과서 시리즈 제8

 

소리 듣는 몸, 소리 나는 몸, 소리에 울고 웃는 몸

소리로 만나는 우리 몸 이야기


 

(임숙영 글 ㅣ 김고은 그림)


대상 : 초등3~6학년


 

소리하면 소음, 음악등이 떠올라요.

차례에서도 소음과, 음악을 통해 우리몸의 변화를 알려주고 있는걸요.


소리 듣는 귀

소리, 골라 듣고 몸으로도 듣는다

꺼억, 뿡, 우두둑 나도 모르게 몸에서 나는 소리

나를 표현하기 위해 내는 목소리

음악 소리에 웃는 몸

소음에 우는 몸


귀는 소리를 듣는 기관이예요.

듣기 싫은 엄마의 잔소리도 귀가 있으니 들어야 한답니다.

듣기 싫은 소리를 없앨 수 있는 세가지 방법이 있다는 말에

아들 귀가 솔깃 했지만, 이내 아쉬워하네요.


두 손으로 막기! 그래도 조금은 들려요.

이어폰으로 음악 크게 듣기! 귀가 너무 아파요.

방음판이 설치된 상자에 들어가는 것! 나의 몸에서 나는 소리는 피하지 못해요.


 

 

귀와 마찬가지로 눈, 코, 혀, 피부도 감각기관으로  

이런 감각기관

우리가 살아가면서 자연의 시시각각 변하는 것들을 알려주고

안전하게 살아가기 위해 생겨난 거라고 하네요.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면서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알 수 있어야 해요.

귀가 없었다면 소리도 못 들었을테고 말도 못했을 거예요.

귀로 주의깊게 들으며 서로가 말을 통해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지요.


눈이 보이지도, 귀가 들리지도 않았던 헬렌 켈러는

눈이 보이지 않는 것보다 귀가 들리지 않는 게 훨씬 더 불행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만큼 소리를 듣는 다는 건 가장 중요해요.


 

어른들 말씀에 '총기'가 있다!라는 말 들어보셨죠.

총기는 바로 귀가 밝아서 소식이나 정보를 빨리 잘 안다는 뜻이예요.

그만큼 귀로 듣는 건 무척 중요한 듯 해요.


 

 

그런데 소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우리에게 전달될까요?

소리는 스스로 움직이지 못해

대신 물체를 떨림, 진동으로 소리가 생겨나고

우리가 숨쉬는 공기를 타고 소리가 전달되어 들을 수 있는거예요.

 

 


 

우주에선 바로 옆에서 확성기로 얘기해도 들리지 않아요.

왜그럴까요? 바로 소리 배달부 공기가 없기 때문인거죠.


그리고 공기보다 땅이 소리를 약 29배나 더 빨리 전달한다는 사실!

기체보다는 액체일때, 액체보다는 고체일때 더 빨리 전달이 된다고 해요.


귀를 자르고 자화상으로 남긴 빈센트 반 고흐는 소리를 듣지 못했을까?

귀바퀴는 물렁뼈로 이루어져 있어 귀바퀴가 없어도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소리를 듣게 하는건 머리뼈 속에 있는 중이와 내이인거죠. 

 

 

귓바퀴 안은 빙글빙글 도는 모양을 하고 있는데

이는 사람마다 다 다르다고 해요.


귀는 외이, 중이, 내이로 이루어져 있어요.

귀에 귀지가 자꾸 생겨서 더럽다고?

귀지는 해로운 물집을 붙잡고 벌게가 들어 오는 걸 막아주는 고마운 때랍니다.


아이들 귀지가 많아 파내주고 싶지만,

다칠까봐 못했는데...

귀지를 꼭 파내지 않아도 되는 것이었군요.


재밌는 건 귀지에는 축축한 귀지와 마른귀지가 있는데...

유전이 된다고 하네요. 신기하죠^^

​첫째는 절 닮아 마른귀지고

둘째는 아빠닮아 축축한 귀지랍니다.

 


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건

소리가 우리 귀로 들어와 뇌로 전달하기 때문이예요.


 

 

외이 - 치직치직, 소리를 모아 귓속으로 보내기

고막 - 부르르 떨려서 전달하기

중이 - 알아서 척척, 볼륨 조절하기

내이 - 찌릭찌릭, 소리를 번역해 뇌로 보내기


우리는 40만개가 넘는 소리를 구별해서 들을 수가 있어요.

소리를 들을때마다 뇌와 귀가 서로 도와 이런한 과정을 반복한답니다.


 

 

어떻게 눈으로 보지 않고도 소리 나는 방향을 아는걸까요?

바로 두 귀 때문이예요.

양옆에 달린 두 귀는 약 15센티미터 정도 떨어져 있고,

소리가 나면 두 귀에 도착하는 시간이 달라요.

그래서 소리가 난 쪽에 가까운 귀에 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 거죠.

뇌는 이 차이를 비교해서 소리가 나는 방향을 알아낼 수 있답니다.


 

 

한 걸음 더 코너를 통해

귀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더 많이 전달하고 있답니다.


귀는 소리뿐만 아니라 몸의 균형도 잡아준다는 사실이예요.

놀이기구를 타고 내려도 어지럽긴 하지만, 넘어지지는 않아

귀의 내이에 있는 전정기관과 반고리관이 몸의 평형을 이루도록 해주기 때문이랍니다.


우리가 궁금했던 소리와 귀에 대한 지식을

재미있게 그려진 삽화와 함께 쉽게 배워볼 수 있었고,

또한 우리 몸을 소중히 다뤄야하는  마음가짐이 생기네요.

 참 많은 배경지식이 담겨져 있어

읽은 재미가 더 솔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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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받아쓰기 받아쓰기 시리즈 1
글공작소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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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들 / 받아쓰기 시리즈1 

자신감 받아쓰기


대상 : 초등1~3학년


어른들도 자신감을 갖기위해

책도 일고, 주옥같은 명언들도 읽고,

시집등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자신감을 얻기위해 노력을 해요.


요즘처럼 할일이 많은 아이들에게도

지치고, 힘들때면 힘이 날 수 있게 하는 방법이 있답니다.

자신감 받아쓰기!

한자한자 적으며 자신감을 키울수가 있는 방법인데요.

엄마의 응원도 도움이 되겠지만,

내가 한자씩 적으며 마음 속으로 되새기면

힘들때마다 기억되어서 참 좋을 것 같아요.


목차를 보듯이 매일매일의 명언집이지 싶어요.

틀려도 괜찮아..

난 혼자가 아니야..

한번 더 해보자.

오늘도 참 잘했어.

한 번 더 도전해 보는거야.

노력하는 네가 좋아.

넌 솔직해서 좋아..



각 장이 시작할때마다 짧은 글을 만날 수 있어요.

아침에 만나면 하루 시작을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게 해주고

하루 마무리하는 저녁에 만나면 하루를 반성하고

내일을 준비하게 해주는 마법같은 글이랍니다.


 


그림과 함께

자신감 받아쓰기가 있고 간단한 설명도 해줘요.

그리고 찬찬히 자신감 받아쓰기를 해 봅니다.

 



5번 쓰는거라 부담감 전혀 없구요.

받아쓰기 숙제하고 나면 힘든데...

자신감 받아쓰기는 쓰고나면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단순 받아쓰기가 아닌 자신감 업 시켜주는 자신감 받아쓰기랍니다. 


큰 소리로 읽고 또박또박 받았으면 자신감이 생겨요. 

그렇게 매일 적으려고  적어보려고 하고 있어요.

 

 

글씨가 아직 똑바르지 못하고 비툴비툴

​또박또박 쓰는 연습도 필요한 1학년이예요.

 


 

엄마도 한가지씩 같이 읽으면서 배우게 됩니다.

기억해 두었다가 아이에게 매일매일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긍정적인 생각과, 말들로

특히나 자신감이 부족한 아이인데...

자신감 받아쓰기여서 더욱 좋았어요.

아이도 받아쓰기하며 오늘의 자신감 심어주는 글을 

하루하루 자신감이 많이 자라났으면 좋겠네요.


그냥 받아쓰기하고 끝나는 것이 아닌

계속 자주 꺼내어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힘과 용기나는 말들도

아이들은 자신감도 얻고 더불어 포용력 있는 넓은 마음도 자라고

아이의 꿈도 소록소록 자라나길 바래봐요.

 


각 장마다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어요.

12개나 되네요.

이야기 안에서도 메세지를 전달해주고 있어서

읽고나면 마음에 남아

용기도 주고,  인내의 중요성도, 이루고자 하는 목표의식도 심어주네요.

 


 

자신감 받아쓰기는 이렇게

나를 자라나게 하는 말들로

쑥쑥 발전해나가도록 아낌없는 조언과 함께 힘을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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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나리깔나리, 우리말 맞아요? - 우리말을 알면 국어 실력이 쑥쑥~
공주영 지음, 윤이나.이창섭 그림 / 종이책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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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사용하는 우리말들은  

어감도 재미나지만, 정감이 쏙쏙 느껴진다.

그래서 아이들은 할머니, 할아버지와 있을때면 더욱 따스하고, 포근하게 느껴지나보다.

그리고 어른들은 참 유머러스한 말 속에는 해안이 들어있음을

어른이 되고 난 지금 알게 되다니...


엄마는 우리말 속에서 어른들의 지혜와, 정을 느껴보는 시간이었고,

아이들에게는 책을 많이 읽혀주고 싶지만,

다 읽히기에는 바쁜 초등학생 아이들에겐 시간이 없는것 같고

국어교과에 나오는 우리말의 제 뜻을

일상생활의 이야기 속에서 재미있게 배워보려고 합니다.

 


우리말을 알면 국어 실력이 ~
알나리깔나리, 우리말 맞아요?

 

(공주영 지음 ㅣ 이창섭.윤이나 그린이)


대상 : 초등 저학년


어릴 때부터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작가는 글 쓰는 사람이 된 것도 책의 도움이 컸지요.

어린이독서신문에 글을 쓰면서부터 어린이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매달 우리말을 알려주는 글을 연재하면서

‘이런 재미있는 우리말을 더 많은 친구들에게 들려주면 어떨까?’ 하고 생각했다고 해요.

 


 

등장인물이 요목조목 소개가 되었네요. 

다른사람을 소개해주는 이야기를 통해

다른사람을 소개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기도 해요.

 

고운 우리말을 쓰는 시인이 되고 싶은 은솔이

우리말과 친해지면 글쓸때 자신감이 생긴다는 우리말을 사랑하는 아이

은솔이가 어려움에 처하면 구해주곤 하는 은형이 오빠

은솔이처럼 책을 좋아하는 엄마, 아빠

 

음식 솜씨도 최고, 우리말을 최고로 많이 아시는 할머

 

우리말을 많이 알려주는 스승님, 고민도 들어주는 고마운 분 사서선생님

 

'우정 약속’까지 한 짝궁 다은이

 


국어 실력을 높여줄 160여 개 우리말들이 소개되는

알나리깔나리, 우리말 맞아요?   


우리말의 쓰임이나 표현에 대해 7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요. 

사람의 성격이나 행동을 표현하는 우리말

음식과 맛을 표현하는 우리말

동식물과 관련된 우리말

씨와 기후를 알려 주는 우리말

소리와 모양을 표현하는 우리말

시장에서 쓰는 우리말

문화와 생활 속 우리말  


주인공 4학년 은솔이의 일상생활 이야기는 우리아이들

일상생활과 많이 다르지 않아요.

또래의 이야기를 이야기를 통해 우리말을 생활화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답니다.

또한 친구들과의 우정도 느껴볼 수 있고,

가족간의 사랑도, 물씬 느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야기 중간중간 우리말이 소개되면서 그 뜻도 바로 알려주고 있지만,

아직 저학년 우리 아이에게

처음이기에 발음하기에도 어렵고 조금은 헷갈린답니다.

하지만, 우리말의 어감이 참 좋기때문에 자꾸만 따라하고 싶어지는걸요.

그렇게 아이들이 이 책을 만나면 좋을 것 같아요.

 

으스대는 > 으시대는

붉으락푸르락 > 욹으락푸르락

알나리 깔나리 > 얼레리꼴레리

책을 읽으면서 자꾸 얼굴이 화끈화끈 달아오르는 것이

우리말을 잘 못 사용하고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었어요.

알라리깔리리 우리말 맞나요?를 통해

우리말을 바로잡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국어교과에  나오는 우리말들을 통해

이야기를 구성하였기에

국어시간에도 더 집중할 수 있고, 실력도 쑥쑥 자랄 수 있답니다.

배경지식이 갖추어져 있다면

더 수월하게 배울 수 있는건 당연한 것 아니겠어요.


이야기를 읽으면서 알아야 할 우리말은 진한글씨로 표시하고

그 말뜻을 아래에 설명해 주어서

바로 그 의미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게 했어요.

 


 

이야기의 맛을 살려주는 그림도 너무도

재미나게 잘 그려져서 그림보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아이들이 궁금해 할 그림들도 있고, 상상력이 쑥쑥 자라게 해요.

<은솔이가 내는 쏙쏙 우리말 퀴즈 코너>

교과서에 수록된 말이나 잘못 쓰기 쉬운 말 등을

다시 한 번 되짚어 설명함으로써 아이들에게 반복 학습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정답뿐만 아니라 오답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해설하여,

 어휘력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답니다.  



 



<생활 속에서 우리말을 써 봐요 코너>

​생활속에서 흔히 접하는 우리말, 외래어, 한자어를

대신해 쓸 수 잇는 우리말을 알려주고,

일상생활에서 우리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답니다.



 


옛이야기도 곁들어 있어 이야기 듣는 재미도 솔솔하고

우리말의 유래까지 알 수 있어 더욱 알차네요. 


 


 

​아이들이 평소 외래어, 은어등 말들을 재밌다고 사용하게 되는 것은

그 속에서도 운율같은게 있어요.

역시 우리말 속에도 운율이 느껴져요.

외래어, 한자어보다는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말을 좋아할 수 있도록

엄마인 제가 먼저 제대로 알고 생활화한다면


아이들의 국어 실력도 쑥쑥 자라고,

예쁜 우리말 사용하는 언어습관이 생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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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은 즐거워 Recycling Fun 내 친구 페파피그 10
예림아이 편집부 엮음 / 예림아이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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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아이] 내 친구 페파피그 10  

 재활용은 즐거워 (Recycling Fun)

 


 

대상 : 4~7세


내 친구 페파피그 인기애니메이션이

아이들의 바른 생활습관을 기르기 위한 그림책으로 출간되었답니다.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저희는 마지막 <재활용은 즐거워>를 만나보았어요.



 

표지색감이 너무 예뻐요.

모서리도 동글동글 처리해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책을 읽을 수 있겠구요.

 


페파피그를 찾는 재미도 가져볼 수 있네요.

 


책 뒷면에 QR코드가 있어

한글과, 영어 두 가지로 들어볼 수 있는 쌍둥이북이랍니다.


바로 QR코드를 읽어서 이야기를 들으면서

책장의 그림을 집중해서 볼 수 있었어요.

요즘 QR코드가 적용된 책 참 유용해서 좋아라하고 있어요.

잠자리에 들을때도 자주 이용하는 편이예요.

한글을 먼저 듣고 나중에 영어로 들어 보았어요.

한글과 영어가 한권에 구성되어 있어서

영어를 더욱 쉽게 느끼게 되네요.

하지만, 저와 아이들은 애니메이션에서처럼 페파피그의 목소리를 듣게 될까

무척 기대했는데...

아쉽게도 다른 성우분의 목소리였답니다.

페파피그의 목소리여야 더욱 집중되는데 말이죠! 




분리수거와 함께 재활용에 대해서 알아보는 이야기예요.

우리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도와주진 못하고 있지만,

앞으로 조금 더 크면 아이들에게 분리수거는 시켜보려구요.


이른아침이라 황소아저씨가 조용히 쓰레기 수거를 하려고 하지만,

쉽지가 않겠죠.
 


페파 가족이 아침식사를 하고

엄마를 도와 아침 먹은 것들을 치우게 돼요.

외국에선 이렇게 일찍부터 서로 돕는 모습은 배울점 같아요.


유리병은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이 아닌 재활용이 된다는 엄마의 말씀

병, 캔, 종이별로 많이 모인 재활용품을 각자 하나씩 나눠들고 재활용 센터로 갔어요.

역시 서로 돕고 있네요.

아이들도 페파피그 가족들의 모습에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답니다.

 


 


재활용센터에서는 토끼이모가 녹슬고 낡은 차들을 재활용하느라 바쁘네요.

 


페파피그의 가족들도

커다란 통에 그려진 그림에 맞게

병과, 캔, 종이를  분리해서 넣어주었어요.

페파피그는 아주 잘 알고 있더라구요.

우리나라는 분리수거 표시가 한글로 되어있어요.

그래서 한글을 모르는 어린아이들은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답니다.

누구나 알 수 있도록

페파피그에서처럼 그림으로 표시해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했어요.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토끼이모가 페파피그의 차를 재활용하려는게 아니겠어요.

페파는 소리쳤어요.

우리 차는 아직 낡거나 녹슬지 않았어요.라고 말하지요.


아이들도 차를 재활용하려는 모습에

깜짝 놀라서 난리였어요.

 

내용도 길지않고 간결해서 좋은 것 같아요. 

분리수거와 함께

그냥 버리지는 것이 아닌

다시 재활용이 되는 물건도 알아보고,

식사예절이나 물건을 정리할때도 다 함께 도와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생활동화였어요.


신문 속 그림으로 구분을 해봤어요.


가이드를 주셨어요.

물건을 왜 정리해야하는지?

재활용을 해야 하는 이유?를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라고 하셨어요.

바른생활사나이라 임명받은바 있는 둘째는

대답도 바르게 해주었답니다. 물건을 정리하면 깨끗해져요~!

그러면서 열심히 책장정리도 바로바로 해주시고


재활용에 대해 배웠지만,

분리를 해야하는구나는 알지만, 왜 해야하는 지는 모른답니다.

환경보호까지 거창하게 설명까지 아니어도

쓰레기도 줄여서 깨끗해지는다고 얘기해주어요.^^



 

어릴적부터 바른생활습관을 들이는 건

아이들의 바른인성에도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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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엄마들에게 - 큰소리 내지 않고 아이를 크게 키우는 법
최민준 지음 / 살림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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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 대한 답답함에 대한 답을 

제목을 보자마자

얻을 수가 있지 않을까 싶었어요.

뭐 아들가진 엄마맘들은 아마 다 저처럼 속터지고, 미어터져

정말 가슴팍이 뻑뻑한 기분 다들 가지고 계시리라

정말 하루만이라도 큰소리 치지 않고 마무리 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책장을 열어 보았어요.


살림

아들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엄마들에게

(최민준 지음)

 

대상: 부모


이 책은 남자아이드는 다른게 가르쳐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최민준 소장의 경험과 노하우가

생생한 에피소드로 재미있게 담겨 있습니다.

 

 

사실 엄마는 여자라 남자인 아들을 길으면서 미쳐버린다는 말

맞다고 하네요.

그리고 딸맘보다

아들맘의 수명이 짧다는 보고도 있다고 하구요.

아들을 낳을수록 수명이 더 짧아진다네요.^^;

이렇게 공감을 해주시니 마음을 차분해지더라구요.^^




 

엄마에겐 아들들의 행동들이 엉뚱한 거 천지라

하루종일 치고박고 싸우기만 하는 것들

1등에 집착하고,

무얼하다가 박박 다 찢어버리고,

마구 징징대고

욕, 외계어를 하기도 하고,  

일부러 하는 나쁜행동들

아이의 이해못할 행동들이 책 속에 담겨져 있어서

궁금한 것들을 하나씩 속시원히 해소되었네요.​

 


 

아들상자를 통해 일상속에 접근하기 쉬운 방법들을 제시해 준답니다. 


 

그런데 아빠들도 남자이기때문에 엄마에겐 스트레스가 되는것들이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

우리집 아빠에겐 해당이 안되었다는거에요.

우리집 아빠는 저보다 더 아이를 이해못하고 있거든요.

다 말씀드릴 수 없지만,다른 아빠들과는 조금은 다른 아빠라는 거!


 



이 모든 것들이 ​

다  자기주도적인 남자의 본성때문이라고 하네요.^^;

이해할 수는 없지만, 태어나기를 그렇게 만들어졌데요^^


남자아이는 극성맞다!등 사회적인 편견때문에도 아이를 힘들게 했었던 것도 있었고,

엄마 혼자 해결해야 하는 몫인 것만은 맞는것 같아요.

아이가 아닌 남자라는 아이의 본성을 알게되어 너무 좋았고,

좀 더 이해하게 되었어요.

이걸 몰랐다면 계속해서 왜 그러냐며 닦달했을터 이젠 그러지 않네요.

하나씩 아이를 하나씩 하나씩 수용하는 것만이 남았어요.


그리고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환경은 엄마의 마음

진심으로 마음으로 대해주는 거랍니다.

인정해주는 것!



 


스마트폰을 예를들면

스마트폰 중독(?) 때문에 엄마들 걱정많지요.

하지만, 스마트폰을 사용한다고 해서 다같이 중독되는 건 아니라는 거

가족과 소통과, 교감이 잘 이루어진 아이는 절대 중독이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아이들이 외롭기 때문에 빠져 드는거지요.                 

 

 

대화의 방법을 바꾸어 보라는 조언

참 마음에 들었어요.

얘기 좀 하자가 아니라 밥먹자, 영화보자, 산책하자!

어때요. 자연스런 대화가 이루어지겠죠.^^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부모가 채워주는 순간 아이는 발전이 없다는 거

아이에게 부족함을, 좌절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성장을 할 수 있네요.

 


그리고 여자아이들은 대화로 스트레스를 풀지만,

남자아이들은 풀 수 있는 방법이 쉽지가 않아서

그 방법들을 마련해 주는 것이 좋다고 해요.

한가지 방법으로 미술, 또는 만들기를 배우는 것도

마음 속에 있는 것들을 해소하게 하는 것이라고 해요.

아이만의 해소법 찾아봐야겠어요.


여자이기에 전혀 알 수가 없었던 아들은 남자라는 본성을 알게 되어

너무도 속이 후련했답니다.

그 전에도  조금은 들었던 같긴한데...

그렇게 와 닿지 않았었고,

그냥 글자일 뿐이었는데...

이번엔 쉽게 다가왔어요.

역시 많은 육아정보에 흔들리지 말고,

아이를 끊임없이 관찰하는 엄마의 모습을 가질 수 있는 디딤돌이 되어준 책!

 

이번만큼은 아이와 많이 가까워지는 시간이 될 것같아 너무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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