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첫 체험학습 스티커놀이 시리즈 세트 - 전3권 엄마표 첫 체험학습 스티커놀이
뇌 균형 발달 연구회 지음 / 로그인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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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표 첫 체험학습 스티커 놀이 3권 세트

자동차 타요 / 동물원 가요 / 공주파티 해요

(뇌 균형 발달 연구회)

 

4살에서 6세까지 소근육 발달에 좋은 체험 스티커북

 

남자아이 둘을 데리고 외출하는 건 정말 쉬운일이 아니예요.

아이들과 실내에서도 즐겁게 보내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런 제 마음을 아셨는지...

다른 스티커북들과는 다르게

자동차 203장 / 동물원 210장 / 공주 232장의 실제 사진 스티커를  

배경그림에 붙이면서 체험하는 생동감 넘치는 스토리가 완성이 되요.

소근육 발달뿐 아니라  학습능력의 기초인 상상력,

모양인지능력, 사회성, 언어능력을 균형 있게 발달시킬 수 있어

제맘에 쏙 드는 스티커북이예요.

 

동물원 가요

 

표지부터 실사사진이라 생동감이 느껴지죠!

아이들의 인지발달에 도움이 되겠어요.

 

 

 

한장 한장 넘겨가며 어떤 이야기들이 있는지 먼저 구경부터 해봅니다. 

 

 

 

귀여운 아기 동물원로 결정했네요.

스티커를 붙일 수 있도록 그림자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해요.

 

 

 

 

스티커은 뒷장으로...

점선처리로 간편하게 뜯을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스티커가 제법 두꺼워서 찢어지지 않고 잘 떼어져요

 

 

 

 페이지 표시와 함께 구분선이 되어 있어서 잘라서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림자 찾을때마다 성취감이란

스티커를 붙이는 재미와 함께 동물들을 인지하고 있어요.

외양간엔 소, 진흙을 좋아하는 돼지, 마굿간엔 양과 당나귀, 물에 사는 개구리, 거위, 청둥오리등을

이름도, 사는곳,  습성도 알아가게 된답니다. 

 

 

 

동물원도 가볼까요?

 

아직 동물원에 가보지 못한 둘째예요.

잘 모르지만, 사파리부터 곤충들, 아쿠아리움을 둘러보았어요.

강가에 가서 탈피하는 것을 지켜본 반가운 무당벌레예요

 

 

 

 다 붙였으니 코끼리 기차타고 동물원을 구경봐요.

칙칙폭폭 칙칙폭폭

 

 

 

아직 안가본 곳이 너무도 많네요. 여긴 아쿠아리움!

앞으로 경험해야 할 것들을 미리 만나보며

호기심을 자라요.

정작 붙여보고 싶은 커다란 상어는 이미 그려져 있어 아쉬워요.

 

 

게가 놀러가야는데 문어가 태워주기로 했데요^^

이야기를 만들어 가며 아이들의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시간이예요.

 

 

 

 실사라 더욱 물고기가 신비로워 보여요.

 

 

 

 

형도 해보고 싶어서 살짝 끼어들었어요.^^ 

 

 

 

공룡은 첫째가 엄청 좋아하기 때문에 형에게 양보했어요^^​

이름이 나와있기 때문에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203장의 스티커가 들어 있는 자동차 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자동차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건 정말 즐거운 일이예요. 

 

 

 

 

주제별로 나뉘어진 차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정말 신기해 해요.

실사의 사진에 동화같은 배경 그림에

왠지 내가 상상속으로 여행을 하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하루하루 여행놀이 즐거워요.  

 

 

 

형이 공사장차의 이름을 불러주면

동생이 스티커를 붙여주는 거예요.

제가 보니 이름이 넘 어려워요^^; 

 

 

 

정말 공사장에서 용도에 따라 차가 다양한지도 알아가고,

독특한 모양때문에도 유심히 관찰하게 되요.

형이 아는 지식을 쏟아부어 동생에게 설명도 해주니

너무 기특했어요.^^  

 

 

 

실생활과 자주 보는 차들에 대해 정확히 알아가는 시간이예요.

이사, 쓰레기, 도둑잡는, 교통사고, 공용화장실, 화재등 

각각의 용도를 그림과 함께 정확하게 알게해요.

분뇨 수거차에서 빵 터져서 한참이나 웃었어요.^^

자동차장난감을 가져와서 도로를 돌아다니며 직접 느낄 수 있었어요. 

 

 

 

공주파티해요

요건 엄마인 제가 눈길이 가더라고요

추억이 새록새록 떠로르며

지금봐도 참 이쁘다싶어요^^​  

 

 

 

제가 공주, 왕자 다 예쁘다! 그랬더니

둘째가 하는 말이

공부는 예뻐~ 왕자는 안예뻐! 멋져~!라고 하는거 있죠

27개월짜리가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니

아이들 눈이 정확하네요.

파티를 하고 있어요. 세쌍의 왕자와 공주

곳곳에 색이 없는 도구와 소품들을 스티커로 완성을 해주는 거예요.  

 

 

 

스티커 보는 재미도 솔솔

알록달록한 소품들이 소장하고 싶어지는지

요거 갖고 싶고, 저거 갖고 싶고 보느라 정신없어요.

 

 

 

체험한 듯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알아야 할 것들을

상활에 맞는 배경그림과 함께 똑똑해지는 시간을 갖었어요.

스토리도 다양하고

스티커가 많아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갖으니 넘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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