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등과 모욕을 넘어 - 낸시 프레이저의 비판적 정의론과 논쟁들 프리즘 총서 24
낸시 프레이저 외 지음, 케빈 올슨 엮음, 문현아.박건.이현재 옮김 / 그린비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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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체가 페미니즘 시대에 이렇게 나온건진 모르겠지만, 페미니즘에 대한 논쟁보다는 분배와 인정 (그리고 대표성) 이라는 3중 정의의 정의를 찾아가는 과정.

제목은 아무리 곱씹어도 페미니즘 시대를 노린것 같다. 프레이저의 주장은 분배와 인정의 정치학 너머의 중항을 설정하고 싶은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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