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포퓰리즘을 위하여
샹탈 무페 지음, 이승원 옮김 / 문학세계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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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페의 글은 잘 읽고 있으나, 어느 순간 그 논의되는 바가 정체되어 있는 느낌. 이게 좌파의 창의력의 한계라는 생각이 든다. 라클라우의 포퓰리즘 이성이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인데, 이미 고인이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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