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남자 - 하 열린책들 세계문학 86
빅토르 위고 지음, 이형식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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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도, 도스토옙스키도, 톨스토이도 (조이스, 와일드 같은 수준미달의 문인은 입에 담기도 싫다.) 문장 하나 버릴 수 없는 책을 쓴 적 있는가? 문학은 각주를 달기위해 쓰는것이 아니다. 경외감이면 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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