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루의 두 번째 동화 같은 자수 이야기
김소영 지음 / 팜파스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케이블루 선생님의 책은 늘 따뜻하다
수를놓아 가방을 첨 만들었을때도
케이블루 선생님의 베이비룸이었다
요리하는날은 나를 또 설레게 한다
책이 도착하자마자 도안을 옮기고
히죽히죽 웃고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