홉스에 따르면 모든 인간은 생존을 위한 기계이다. 그래서 사람은 사람에게 있어서 늑대라고 한다. 자신이 살기 위해 타인을 죽이는 일도 서슴지 않는 존재가 인간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사회를 정글의 법칙이 존대 한다고 한다.
인간은 국가의 물리력을 정당하게 바라보게 되며 자신의 권리를 침해 당해도 일부 인정하게 되는 것이 우리라고 한다.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 말이다.
우리는 세대간 성별 갈등이 과거보다 많다고 한다. 그래서 이 사회가 분열이 되지 않나 걱정아니 걱정을 했지만, 그것이 갈등이 좋은 것이라고 한다.
세데 갈등을 그 사회의 변화와 역동성의 리트머스 시험지로 여기자는 주장이다. 세대 갈등은 사회가 역동적이라는 증거라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일본보다고 갈등 심각하다. 일본은 점점 활력을 잃어가는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