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사전 편찬자들
정철 지음 / 사계절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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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2천년대 초반 백과(CD)을 간간이 읽고 있다. 지금 봐도 내용의 폭과 깊이, 표제어의 다양성이 놀랍다. 인터넷과 GPT의 시대 , 지식을 특정하기는 쉬워졌지만 종이책이 주는 우연한 발견의 재미는 사라지는듯. 지식은 정보를 넘어 의미이자 기록. 갱신보다 개정이라는 표현에 하나 배우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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