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 -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한다는 착각
로버트 M. 새폴스키 지음, 양병찬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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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탓일까. 마치 다른 저자가 쓴 책 같다. 부자연스러운 번역체가 가끔 보인다.
자유의지도 존재하지 않으며 도덕적 책임도 물을 수 없으므로 편견과 혐오에 내재된 모순을 극복하자는 주장처럼 들린다. 뇌신경, 카오스, 창발적 복잡성, 뇌전증, 자폐증, 격리, 처벌, 양자적 불확실성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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