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그 자리에 - 첫사랑부터 마지막 이야기까지
올리버 색스 지음, 양병찬 옮김 / 알마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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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나 무언가를 남긴다는 것보다 사랑했던 것들에 대한 담담한 회고와 함께한 세상과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이 느껴짐.
p93 그의 가족은 그를 차갑게 방치함으로써 생명을 살렸고 우리는 온기를 불어넣음으로써 죽음으로 몰고 갔다
p151 나는 방문자에 불과했고 잠깐 그들의 세계에 속했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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