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공동설을 근거로 해서 만든 작품맨처음 제목보고 쥬라기공룡인가했는데아니나 다를까 공룡도 출연시켜주는 센스아이들과 보고 지구공동설이라는 학설이있다고 설명해 주었다나름 괜챦은 영화!
아들이 사고 내가 먼저 읽었다세종대왕의 인간적인 모습과그분의 생활태도를 알게되었고문종에 대해서 처음으로 알게되었으며우리가 익히아는 단종이 세종대왕의손자였다는것 위대한 세종대왕조차도 손자의 죽음을막지 못했음을 보며, 사람의 한계를다시금 깨닫게 된다
지장보살이 더 많은 사람을 지옥에서좋은곳으로 옮겨주기위해서 변호사들을 양성한다고하는데~불교에서도 구원을 얘기하는것에 놀라웠다불교는 자신 수련의 종교고 스님들도 불교에는 신이 없다고 얘기하는데 어떻게인간이 인간을 구원할수 있을까?진정한 구원은 오직 한분인데 ~내용은 재미있었다헌데 이 허구를 믿는 사람들이 있어선 안될텐데
이책의 저변에 깔린 작가의 의도는 착하게살라는 거였다죄를 지으면 죽어서 그 죄에 따라서 어떤 지옥에 떨어지는지 결정된다는 거다불교에서는 여하튼 모두 지옥을 거쳐야한다는논리였다기독교에서는 한번의 심판에 천국과 지옥이결정되는데 그 기준은 그의 선행이 아닌예수 그리스도를 믿는지 여부다여기서 큰차이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