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출판사의 랄랄라
하랑 지음 / 아델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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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이야기를 다루지만 사실상 출판 이야기보다는 책의 가치적인 부분이 메세지로서 더 남는 것 같다. 문득 올해 초에 읽은 화씨 451가 생각났다.

그것과 비교하면 현실적이고 더 따뜻한 이야기지만 책이라는 물성과 가치를 느끼게 해준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그래서인지 내게는 중간 중간 책을 덮고 성찰하는 시간이 많았다.

장면 장면 재밌는 에피소드도 많았고,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힐링'요소도 좋았다.

무엇보다 평범한 이웃들의 연대가 귀하게 느껴져서 마음에 남는다.

여유가 생기면 다시한번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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