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름, 완주 듣는 소설 1
김금희 지음 / 무제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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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끌리는 책이라 샀다.

내용도 좋고 한여름 소낙비처럼 신선하게 울림이 있는 책이다.

내용이야 다른 리뷰어들이 극찬했으니 나까지 동참하면 잔소리다.

소설이라고해서 샀는데 비닐포장을 보고 그림책이나 만화책인줄 알았다.♡♡




몇몇 작가만보자 한홍구의(대한민국史),(플루타르코스 영웅전),(한국사회,삼성을 묻는다),(홍루몽)

멀쩡한 책에 케이스를 씌웠다.

그냥 (태백산맥)처럼 책으로만 출판해도 되는데 잔뜩 겉멋이든 작가들이다.

손원평씨의 (아몬드) 아주 훌륭한 작품이다 겉에 띠지와 포장제로 책을 싼다.

그냥 책만내면 안될까 얼마전에 읽은 (쇳밥일지) 단출하게 겉포장해 자원낭비 하나도 안했다.☆☆





종이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숲이 파괴되는지 작가는 알아야한다.

(종이로 사라지는 숲이야기)읽어보십시오

그럼 책을 만들지 말란말이냐 할것이다.
.
나도 전자책 안읽고 종이책만 읽는다. 요지는 자원은 필요한 부분에만 써야지

작가의 허영심을 위해 자원을 낭비하지 않았으면해서 드리는 말씀이다.

책 한권쯤이야 괜찮겠지만 인기있는 책은 수만권,수백만권이 팔린다.

이런 포장띠지나 커버,케이스도 한권당 수백만개가 만들어지고 이런 책의 종류도

얼마나 많을까 생각좀 해보셨으면한다.○○




비닐봉지가 코끼리를 잡아먹었어요
안녕 비닐봉지야
이러다 지구에 플라스틱만 남겠어
바다를 병들게 하는 플라스틱
바다로 간 플라스틱
로드킬 우리 길이 없어졌어요
여우와 토종씨의 행방불명
비닐봉지 하나가

이중 그림책
이러다..
바다를..
비닐봉지가..
로드킬..
4권 다읽는데 1시간도 안걸립니다.♡♡





약국에 가면 박카스선물세트가 있습니다 속에 10개짜리 두박스가 들어있습니다.

작은 박스사면 비닐봉지에 넣어줍니다 이박스도 선물용처럼 손잡이 만들면 안될까요

치킨,피자 배달할때도 꼭 비닐봉지에 넣습니다 미니케잌통처럼 손잡이식으로

만들면 비닐쓰레기가 제로가될텐데 편의점에서 새우깡 하나사도 비닐봉지에 넣어줍니다.

주택단지에 오는 트럭에서 무나 파 한단 사면 집까지 30-40미터밖에 안되는데

꼭 비닐봉지에 넣고옵니다 다 쓰레기가됩니다.☆☆




택배박스를 보자 종이테이프 붙이면 재생용지 만들 수 있는데 모두 비닐테이프입니다.

그래도 이건 모두 쓸모가 있기에 비닐쓰레기를 양산해도 된다고 양보할 순 있지만

(완주)엔 왜 비닐포장을 했나요 한번보고 다봤으니 안사도 된다는 만화나 그림책도

아닌데 환경에 대해선 전혀 생각안하고 작가의 품위만 신경 쓰는 겉멋든 작가의

결과물이었다.○○

겨울에 자미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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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페이퍼백) - 빈부격차는 어떻게 미래 세대를 파괴하는가
로버트 D. 퍼트넘 지음, 정태식 옮김 / 페이퍼로드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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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의 현실을 교육에서 찾다.아메리카 드림의 핵심은 기회의 평등이다.♡☆○한겨울에 자미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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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동네의 딜레마, 젠트리피케이션 - 동네 토박이부터 개발업자, 세입자까지, 그들이 말하는 뉴욕
DW 깁슨 지음, 김하현 옮김 / 눌와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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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변하고 언어를 사용하는 방식도 변하죠 땅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젠트리피케이션은 우리가 선택한 단어다 왜냐면 우리가 스스로 돈이라는 프레임안에서

토지와 관계맺기를 했기 때문이다.

이게 결론이다.☆☆





서울에서 달동네를 밀어내는 장면과 공동체가 잘조직된 지역을 밀고 아파트단지나

신생점포들이 들어서는 장면을 종종본다.

지역이 살려면 공동체의 형성이 정말 중요하다.♡♡





1950년대 불야성을 이루던 디트로이트가 쇠락한데는 그 지역에서 시간을 많이보낸

사람들의 이익보다 돈을 가장 많이 쓰는 사람들의 이익을 더 중요시했기 때문이다.

지금 뉴욕이 그뒤를 따르고 있고 세계의 주요 도시들이 뉴욕의 뒤를 따르고 있다.○○

겨울에 자미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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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동네의 딜레마, 젠트리피케이션 - 동네 토박이부터 개발업자, 세입자까지, 그들이 말하는 뉴욕
DW 깁슨 지음, 김하현 옮김 / 눌와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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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빨리 알아차리는게 좋을 것이다.♡☆○겨울에 자미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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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도시화와 농민공 - 1억 3,000만 인구의 대이동 중국연구의 쟁점 총서 7
얀샨핑 지음, 백계문 옮김 / 한울(한울아카데미)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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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이라는 벽이 인위적으로 만들어졌고 또 그 호적에 의해 도시와 농촌이 분단된

이중구조에서 탄생한 계층이 농민공이다.

한국과 일본도 경제발전 단계에서 농촌인구가 도시로 유입되었지만 중국은 도시인은

양반 농촌인구는 천민이란 이상한 신분법을 만들어 계층이동의 사다리를 없애버렸고

이로인해 1억3천만 이상의 농민공이 탄생했다.♡♡




도시인과의 월급차별,월급미지급에 자녀교육차별에 이젠 노조가입도 못하는

3류 국민이 된 농민공을 국가가 어떻게할지 암담해보인다.

중국 수출의 가격경쟁력은 오로지 농민공의 힘이었는데 정부의 태도가 너무 모순되어 보인다.☆☆





저자가 이책을 쓴 시점이 15년전이다.

중국당국이 노력을 하고있으나 농민공에 대한 차별이 아직 고쳐야할 점이 많다는 해설이다.

최저임금등 농민공의 처우개선에 따른 대외 상품경쟁력. 약화에 대한 해설이

없어 조금 아쉽다.○○

겨울에 자미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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