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재벌 흑역사 3 - 신세계 · 두산 · 대한항공 외 한국 재벌 흑역사 3
이완배 지음 / 민중의소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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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벌에 관한 많은 뒷역사를 다룬책 ☆♡○겨울에 자미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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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재벌 흑역사 3 - 신세계 · 두산 · 대한항공 외 한국 재벌 흑역사 3
이완배 지음 / 민중의소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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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즈노교수와 종로피맛골이야기





지금은 일본으로 돌아갔지만 생글생글 잘 웃던 미즈노교수가 방송에 잘 나오던



시절이 있었다.



사람들이 스튜디오에 모여서 토론하던 곳에서 미즈노교수는 "저희 일본에서는



자식이 사업자금이 부족해 시골부모님에게 가서 가만히 있으면 말을 안해도 부모님이



알아서 주십니다.



또 연인들끼리도 사랑한다는 말을 안해도 다 압니다." 했던 것으로 기억난다. 그 말에



주변사람들은 "에! 그게 뭐야 말을 해야지" 하며 어이없어 했다.



이야기가 좀 다를진 몰라도 야만이란말은 18세기 프랑스에서 만든 말로 자신의 문화가 다른



문명보다 우수함을 말하기위해 만든 말이다.



타문화를 자신의 문화적 시각으로만 해석하려는 극단적인 예가 '야만'이라는 단어다.



12세기 한국과 일본에는 모두 무신정권이 같은 시기에 등장한다.



청기백기게임의 원형도 알고보면 운동회때의 청백전이 아니라



백강전투후 400년동안 일본에 존재했던 시대가 헤이안시대고 그 이후가 700년간의



무신시대다.



수도를 두 번씩이나 옮긴 간무천황이 794년에 헤이안쿄(현재 천왕이 사는 도시 교토)를



도읍으로 정착시킨후 1185년에 이르러서야 미나모토가문이 다카모리왕의 손자



다이라씨와 전장에서 맞붙었을때 서로를 구별하기 위해 한쪽은 등에 홍기를 꼽고



한쪽은 등에 백기를 꽂은데서 청백전이 유래한다.



이로인해 다이라씨가 궤멸하고 군사,경찰,행정권이 미야모토가문의 수장 요리토모에게



넘어간다.



이때 시작된 또 하나의 풍습이 있는데 무신정권의 호화로운 요리인 가이셰키요리와



승려들의 공양음식인 쇼진요리가 합해져서 현재의 일식요리의 원형이 탄생되기도 한다.



이런 전통이 1868년 메이지천황의 시대가 도래할 때까지 700년 동안 무신들이



전국에서 난립해 싸우는 전국시대가 계속된다.



우리나라에 군청단위가 있다면 일본에서는 현단위의 땅에 지배자인 영주가 있어



그곳의 무사집단과 농민집단이 영주를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 서로 경쟁하는 시대를



그들은 700년이나 지속시킨다.



만일 거기속한 사람이 자신의 불만이나 억압에 대한 표출을 하게되면 그곳 집단에



해를 끼쳐 단결에 해가된다하여 자신의 욕구불만을 자신의 내부로 내면화하는



문화가 뿌리를 내려 지금도 일본에선 제일 심한 욕이 우리가 잘아는 '빠가야로'라는



바보란 말이 제일 심한욕이라 알고있다.



어느 기자가 그런다 한국과 일본의 고소고발 사건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난다고 이건 단순비교가 아니라 원인을 역사적 유래를 놓고 비교해야 알 수 있는 것이다.



나라마다의 문화를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건 무리가 따를 때도 있다.



그럼 한국욕의 발원지는 어디인가 '바보'는 욕도 아니다 그냥 애칭 정도일까



조선은 500년동안 양반중심의 중앙집권제가 뿌리를 내린다.



서민들은 자신에게 가해지는 멸시와 천대를 뒤에서 욕으로 푸는걸로 해소한다



결론적으로 한국은 외부의 억압으로 인해 생기는 불만을 욕으로 푸는 문화를 발달시키게



되었고 일본은 외부의 억압으로 인해 생기는 불만을 내면화하는 문화가 발달하게 된다.



조선은 사대부의 나라다 사대부의 발원지를 보자.



진,송시대이후 사대부라는 명칭이 직업은 비록 달랐지만 농,공,상과 같이 섞여 살았다가



후대에와서 사대부는 곧 문벌이 높은 집안을 가리키게 되었고 그들이 사는 곳은 농,공,상과



완전히 구별되도록 서로 섞여 거주하지 않게 된 것이다.



압구정도 중국 송나라의 정승 '한충헌'이 황제를 새로 세운 공을 이룬뒤 압구정이라는



정자를 지은후 벼슬을 버리고 갈매기와 함께 논다는 겸손의 뜻이 원형이다.



그 압구정이 조선으로 넘어와 '계유정난'을 기획한 한명회가 갈매기압으로 부르던 정자를



지은후 그곳의 뜻이 서민들에 의해 누를압으로 바뀌어 오늘날까지 이어지게 된다.



발원지를 알면 재미나는 것들이 많다.



한강의 발원지도 오대산 '우통수'와 태백 황지의 창죽동의 검룡소를 발원지로 보기도한다.



여기는 귀한 곳이기에 잘 보존되고 있다.



그럼 지금 한국은 발원지를 얼마나 소중히 여기고 문화유산은 또 얼마나 소중히



여기고 있을까 안압지,불국사,석굴암,첨성대,무령왕릉,고인돌,장군총등 거의 다인



문화유산은 모두 귀족이나 왕족들을 위한 유산이다.



그럼 우린 이런 문화유산을 정말 잘 지키고 있을까



우리는 약간이라도 불편하거나 보기 싫으면 싹쓸어버리고 다시 짓는 일을 너무 쉽게 생각한다.



종로의 피맛골,중앙청,명성황후생가 담장의 일부,북촌을 밀어버리고 빌라단지를 만들자는



사람들,창덕궁의 아기자기한 산책로를 시원스럽게 밀어버린 사람들,천재시인 백석과



길상사 자야여사가 사랑을 나누던 집,100년이 넘은 역사를 가진 한국영화의 탄생지인



단성사가 헐릴때 우리 영화인들은 돈버는 일만했다.



돈에 눈먼 한국영화인들,올림픽 메인스타디움과 국회의사당을 지은 건축가 김수근씨의



집도 싹 밀어버리거나 밀려고했다.



이제껏 나온 문화유산중 95%인 서민들의 유일한 유산 한국에 욕이 왜 많은지를



알려주는 유일한 증거가 바로 종로의 '피맛골'이다.



종로통 대로변 정승판서행차의'말을 피하다'에서 유래된 피맛골은 종로통의 뒷골목이다.



지금 당장은 경제적 가치가 없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과거의 역사를 통해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혜안을 기를 수 있기 때문에 문화유산은 값으로 따질 수 없는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 것이다.



낡은 것은 허물고 처음부터 새로 짓는다는 한국식 개발과정은 한국이 지닌 약점중에서도



가장 큰 부분이다.



세월이 지나면 무엇이든 잊혀지는 법이지만 역사의 현장은 고이 보존되고 간직되어 다시



후손들에게 전해져야하는 법이다.



우리는 지금 전통과 낙후를 구분못하는 혼돈에 빠져 있지않은지...



가난의 잔재를 지워버리고 싶었던 구시대적 발상이 오늘날까지도 사람들의 판단을



흐리게하고 있는 것일까.



1392년 조선은 개국했고 그 시절 숭례문을 만들게된다.



숭례문은 한명회의 계유정난때도 있었고 임진왜란때도 있었고 흥선대원군시절에도 있었고



김영삼대통령이 치적이라고 내세우는 우를 범하며 주식회사와 보험을 탄생시킨 동인도회사의



대표적 건물양식이며 근현대사가 그대로 녹아 있는 그자체가 박물관인 중앙청을 부술때도 있었지만 69세 노인에



의해 크게 훼손되었고 그 노인은 국민들의 비난을 받으며 감옥으로 향했다.



종로의 피맛골은 1392년 조선의 개국시절 서민들에 의해 자생적으로 생기게된다.



피맛골은 한명회의 계유정난때도 있었고 임진왜란 때도 있었고 흥선대원군 시절에도



존재했고 김영삼대통령이 치적이라고 자랑하며 주식회사와 보험을 탄생시킨 동인도회사의 대표적



건축양식이며 근현대사가 그대로 녹아있는 그자체가 박물관인 중앙청을 부술때도 있었지만 낡은 것은 허물고



처음부터 새로 짓는다는 한국식 개발과정으로 원형이 크게 훼손되었고 국민들은



무관심하거나 부순사람을 지지한다.



옛날 것을 없애는 것은 한국의 약점 중에서도 가장 큰 부분이다.





몇몇 정치인의 생각만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도시를 통째로 바꾸려는 발상 이제는



좀 바꿀때도 되지 않았을까.



외국에서는 모짜르트생가 베토벤 생가에서 외국정상들과 칵테일 파티를 한다는데



왜 우리는 이런 야만의 시대에 살아야할까







참고도서 몇권만 추려서 권한다



서울, 북촌에서



좋은 길은 좁을수록 좋고, 나쁜 길은 넓을수록 좋다(1989년판)



일생에 한 번은 독일을 만나라



빈곤의 연대기



세계는 기다리지 않는다



내사랑 백석



맨큐의 경제학 페이지230 (역사적건물의 외부효과)



구석구석 찾아낸 서울의 숨은 역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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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촌에서 - 골목길에서 만난 삶, 사람
김유경 지음, 하지권 사진 / 민음인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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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무령왕릉과 한국인의 문화의식



용산국립중앙북물관 100주년 기념강연회에 갔었다.


'주류성'이란 책을 쓰신 동국대 사학과 이기동교수님이 나오셨다.


공대는 한양대,아주대 미대는 홍대 사학과는 동국대가 알아준다.


예전 김수로왕릉에 답사갔을때 동국대사학과 학생들이 버스를 타고 견학오는걸 본 적이 있다.


'동국'이란 중국의 동쪽나라에 있다는 중국에 부속되었다는 개념의 뜻으로 '청학'이란 말이 맞다.





강의도중 무령왕릉발굴시 이틀만에 졸속으로 끝냈다고 한국사학계는 두고두고 애통해합니다.


도굴수준의 발굴이었다 하신다.


이때가 노무현대통령시기다. 그 바로 전 중앙청 철거할때를 보자 무령왕릉 발굴시보다 한 술 더 뜬다.


사학계가 들고일어난다 '해체하라'고 후손들은 무얼보고 그 시대를 배울 수 있을까.

미움보다 더한 건 무관심이라고 했던가






조선의 대표적건축물이 경복궁이고 조선양반계층의 대표적거리가 지금 광화문앞 육조거리라면 서민들의


대표적거리는 종로1가부터 종로4가까지 있는 피맛골인데 때려부수는데도 한국사학계는 조용하다.


이걸 부수는 시장님의 출신학교박물관에 미즈노교수와종로피맛골 글을 올렸더니 바로 지워버린다.







시네마천국이란 명화가 있다. 맨마지막장면에서 마을어른들의 오랜추억이 담긴 극장이 철거된다. 자신들



의 추억이 철거되는 모습을 보며 마을어르신들은 애석해하고 동네아이들은 철거되거나말거나 뛰어다니

며 놀기바쁘다.


보자! 이걸 문화재나 사적으로 지정할 수 있을까 그럼 그 뛰놀던 아이들의 추억이 담긴 대표적인 무엇 또


그 다음세대의 추억이 담긴 대표적인 무엇 하다보면 끝이 없다.







3.1운동때 민족대표 33인은 일경이 무서워 명월관이란 술집에서 독립선언서를 휴지에 써서 낭독한다.


교과서에서 배운다 우리민족이 하나되어... 웃기는 소리 그때 왕조를 다시 세우자는 '복벽운동'이 빠져있


어 가장 큰 세력이었던 유림이 참여를 거부했는데도 하나 되었다고 한다.


오죽했으면 정권찬탈을 당할까봐 이승만대통령은 영친왕의 귀국을 거부했겠는가 그곳은 피카디리극장이


들어섰고 길 건너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극장인 조선시대 우리 대중문화인들이 최초로 세운 단성사가 있다.



피카디리극장 서울극장 동암극장 미아극장 육림극장 동네마다 극장있다. 이걸 다 시네마천국처럼 보


존하자면 어불성설이지만 그래도 나라를 대표하는 대중문화의 산증거인 단성사를 부수는건 백제문화의


상징인 금동용봉향로나 고려문화의 상징인 금속활자를 부수는거와 다를바 없다.







단성사를 부술때 가수는 더 노래 잘 부르려고 노력했고 평론가는 글 더 잘 쓰려고 노력했고 영화인은 영


화 더 잘 만들려고 개그맨은 더 잘 웃기려고 연기자는 연기 더 잘하려고 스탭은 드라마나 영화작가는


연극인은 사회부 문화부,연예부기자는 아무도 관심없다. 자기마을의 당산나무격인 단성사를 부수는데도...


한국시골마을엔 마을을 상징하는 수령500~700년된 당산나무가 있다. 어느 벌목업자가 마을사람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백주대낮에 거기 과수원을 만든다고 나무를 자르고 있는데 마을사람들이 아무 감정없이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다면 골이 비었다고 해야할까 착하다고 해야할까.






개그맨 주병진씨가 경찰에 출석했을때 유머1번지 동료개그맨들이 주변에 서 있다.


힘을 실어주려고 의리있어 보인다. 전두환씨가 동네에서 연설할때 5공핵심인물들이 주변에 서 있다.


어느 전자회사에서 가수들의 노래를 무단으로 실었을때 태진아씨가 그 회사앞에서 '자폭하라'를 외치고 그


당시 유명가수들이 총집합해 힘을 실어준다.






70년대 '워터게이트사건'이 있었고 청문회때 범인이 증인석에 나와 한마디한다. "여기 도청장치 없죠?"


온 좌중에 폭소가 터져나온다. 이걸보고 동양의 한 학자는 문화적 충격에 받았다고 한다.


유머를 중시한 로마문화가 그 뿌리다.


왕조문화가 발달한 동양을 보자 엄숙하다. 정권의 마음에 안들면 가수나 연기자 활동할 수가 없다.


그곳이 그들의 밥줄인데 또 하나는 '잘 살아보세' 너무 가난하게 살다 겨우겨우 살만하니


그 맛에 취해 모든 사람들이 좋은 차 좋은 집에만 관심 있지 문화재는 관광지 정도만 잘 보존하면 그뿐이라 생각한다.






노태우대통령시절 전교조가 이슈가 되었고 난리가 났었다. 외국어대에 강연을 간 정원식총리가 봉변을


당하고 어떤 이는 차 위로 뛰어올라 격분한다. 이러면 안된다.


누가 잘했고 누가 잘못했고를 떠나 격분한 그 모습. 왜 문화재가 파괴될 때 어느 누구도 격분한 그 모습을


하지 않는걸까?


경복궁 근정전을 폭파해보자 신라문화의 상징인 첨성대를 폭파해보자 백제문화의 상징인 금동용봉향로


를 부수고 무령왕릉을 폭파해보자 아무리 철권통치를 하는 독재자라도 그 다음날 바로 내려와야 할 것이다.


아니다. 이제는 아니다. 그 다음날 바로 국민들의 지지를 받으며 대통령에 등극할 수 있을 것이다.


나에게 힘만 있다면 지금 당장 부여로 내려가 무령왕릉을 폭파할 것이다. 그러면 한국사학계는 나를


존경할 것이고 국민들의 지지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힘 있는 자여 부여로 가라 당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줄 무령왕릉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 ○
겨울에 자미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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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촌에서 - 골목길에서 만난 삶, 사람
김유경 지음, 하지권 사진 / 민음인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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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재벌 흑역사 2 - 롯데·SK 한국 재벌 흑역사 2
이완배 지음 / 민중의소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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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최순실게이트를 보면서



요즘뉴스를 보면 온통 청와대소식뿐이다. 트럼프가 당선되었다는데도 철도파업이





장기화되었다는데도 토막보도 한번뿐 계속 최순실이야기뿐이다.



국민대교수를 총리후보로 지명했다. 어머니말씀이 딸이 복도 많다 어떻게 결혼식날



발표가 되었냐 축의금 많이 들어오겠단다 뉴스를 보니 사람이 인산인해다.



대원군시절 애첩의집에 사람들의 줄이 끊이지 않았단다. 한번은 애첩의집에서 옆집처마



때문에 시야가 방해된다고 옆집을 허물었단다. 대단한 권세다.



박 승 전한국은행총재와의 인터뷰를 본 적이 있다.



결혼식때 청첩장을 안돌리셨다 들었는데,.. 질문을 드리자 우리나라 결혼문화가





잘못 자리잡았다 이건 바뀌어야한다 결혼식만되면 고지서 돌리는 것도 아니고



식장에서 뻘쭘히 서 있는게 좀 그렇지 이런 문화는 빨리 바뀌어야한다 크게 공감이



가는 대목이다 존경스럽다.



이런 지성들이 계시기에 한국이 건재한 이유일 것이다.



총리지명자에게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지고 환하게 웃는 총리지명자뒤로 사람들이



인산인해고 화환이 널려있다. 한 번 쓰면 쓰레기가 될 화환.



대학때 겨울방학 두달간 거베라농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었다.



몸이 부서질 것 같이 힘들다.



보니 시설비가 장난이 아니겠다. 이걸 다른 업종으로 전환하려면 아마 내 생각에



그 농장주 자살할 것이다. 그 투자비는 먼지가 되는것 아닌가



어느 대통령때인지 모르겠지만 화환이 공해가되니 없애야한다고 국회에 상정했다.



그 분야 종사자분들이 들고일어나 유야무야된 일이 있었다. 생각좀 하고 법률 만들지.



화환을 분석해보자 거베라농장주,오아시스업자. 뒤에 몬스테라조화잎 만드는 사람,



목공업자 모두 하늘만 봐야한다.



물길을 돌리면 하류의 물은 마르게 마련이고 공급이 끊기면 다른 대체상품이 나오게



마련이다.



거베라꽃농장들에 다른 대체작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기술지도와 세금감면



부채탕감등 여러가지 방안들을 마련한다면,...



종려나무잎,조화,오아시스업자등 예를들면 화환대신 화분을 만든다던가 거기다



'개업축하'리본달면 또 이분들께도 세제혜택을 준다면 차차 줄어들어 나중엔



비닐우산처럼 있었던지도 모르게 되지 않을까



모두가 총리지명 받으면 입만 벌어질뿐이지 나라야 어떻게 되든말든 나 몰라라다.



대원군시절 덕산의 가야산에 있는 가야사를 불태우고 아버지 남연군묘를 옮겼다.



권력 잡으려고 그 땐 인구가 천만에서 이천만 사이다 무덤 만들 수도 있겠지 권력



잡은 다음에 남은게 무엇인가 후손들에게 욕만 실컷 들어먹는 일이 대부분이었다고



교과서에 실린다.



그것 할려고 아버지 무덤 만들었냐..



윤보선대통령 군사정권대통령들 양김씨 지금 대통령후보자들 아버지무덤에 목숨을건다.



일년에 여의도면적의 반이나 되는 땅이 무덤으로 변하고있다.



최순실아버지 묘를 보자 얼마나큰가 거긴 농사도 지을 수 없고 숲도 못만들며 공장도



들어서지 못하고 주택도 못짓는다 한마디로 버려진 땅이 되는 것이다.



더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국토의 일부를 떼어서 태평양바다에 던진다고하면 맞을 것이다.



성지 10리라는 말이 있다 4대문밖 10리까지는 도성안에 속한다는 말이다.



그럼 10리너머엔 무어가 있을까 마을무덤이나 일제시대의 유산인 공동묘지가 자리한다.



묘자리풍수는 해골덕이나 보자는 미친자들이나 하는 소리다.



여기선 말할 순 없지만 서울 요지마다 공동묘지였던 자리들이 있고 지금 거기엔



유명한 건물들이 세워진 곳이 있다 얼마나 지을땅이 없고 인구가 늘었으면 공동묘지



위에 건물을 만들었을까.



촛불집회를 한다 초장사들 노났겠다 일을하다보면 엉뚱한 사람이 이익을 챙기는 경우도 있다.



촛불옆에 종이컵이 있다. 한 번 쓰면 쓰레기가 될 종이컵 그많은 사람들이 한 번 시위할



때마다 생태계에 큰 이익을 제공하는 아름드리 나무 하나가 쓰레기가 되는 것이다.



그 컵 하나를 만들때마다 온난화를 유발하는 3g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는데 꽃잎스티커를 경찰버스에



붙이는 아이디어도 나왔다는데 이건 아이디어가 없을까



지하철에 가면 커피자판기종이컵,호떡넣어먹는 종이컵, 떢볶이넣어 먹는 종이컵,



물한잔 먹고 버리는 종이컵 환경파괴의 주범은 공장폐수나 자동차매연이 아닌



종이컵이 단연 1위인데 아무도 관심없다 책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읽어보시면



정신이 확들것이다.



나는 게을러 시위에 안나간다 나가시는분들 추운날씨에 고생하시고 좋은 일 하신다.



기자분들이 시위하시는 분마다 인터뷰한다 다들 차분한 목소리로 저마다의 의견을



말씀하시지만 기자분이 마지막 질문 하나를 빠뜨린 느낌이든다.



그럼 시민이 생각하는것처럼 내가 만일 최순실 같이 사람을 구워 삶는 타고난 언변을



가지고 있고 대통령이라는 든든한 백을 가지고 있었다면 어떻게 행동하셨을까요



몇 해전 프로농구 시작전 용병선수 하나가 애국가가 울릴때 신발끈 매 구설수에 오른적이



있다 이건 용병선수 잘못도 아니고 농구협회 잘못도 아니고 그 용병선수의 출신학교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인성교육을 시켰길래자기관리라는 말이 있다.



육체만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수양을 게을히하지 않는



정신상태의 관리까



지도 포함하는 것이 진정한 자기관리일 것이다.



대통령이 욕먹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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