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심리학 - 내 인생을 결정짓는
이민규 지음 / 원앤원북스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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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민규교수님책 읽고 감동받아 한권 더샀다.

행복은 나에게 일어난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달려있다.

통찰력 있는 책이다.

여러 언어로 번역해 수출해도 좋을 정도로 실용적인 책이다.

셀리의 법칙과 머피의 법칙은 내가 만들어낸 작품일뿐이다.♡○☆

가을에 자미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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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심리학 - 내 인생을 결정짓는
이민규 지음 / 원앤원북스 / 2006년 4월
평점 :
절판


꿈과 용기를 주는책 세상사는 마음먹기에 달렸다.♡○☆가을에 자미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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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생각해 봐! - 세상이 많이 달라 보일걸
홍세화 외 지음 / 낮은산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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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7 (진화의종말,와다하루끼의 북한현대사)읽어보세요 

강양구님 북한이 고난의행군 10년 동안 300만명이 아사한 이유는 옐친대통령이

북조선에 지원을 중단하라고 명령했기 때문입니다. 박노자(당신들의 대한민국)

식량자급률 28%는 자랑이 아닙니다.

정치인들이 신도시 건설한다고 농지를 메우는건 자살행위입니다.

사람들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도록 인도하는 당신 같은 사람이 제일 문제입니다.♡♡




선진국과 일부 부유층만 까고 외국의 지원금을 착복하는 아프리카 독재자들에 대해선 침묵한다.

세상이 많이 달라보인다.

히틀러가 600만명을 학살할 수 있었던 이유는 유대인 재벌이 도와주었기 때문입니다.

P117 (문명의 붕괴,국가가장기를 약탈한다)읽어보십시오 

시야가 너무 협소합니다. 우뮬안 개구리다.☆☆




나는 가난하다 우리는 힘없다 그러니 우리끼리 함께 살고 부자는 미워하자

전체적으로 그런 내용이다.

부자도 처음엔 가난했고 죽을 노력을 다해서 그곳까지 올라간겁니다.(안중근,타고르)등

부자들의 공통점은 1년에 100권 이상씩 책을 읽는다는겁니다.

아는게 있어야지 재산을 유지하지요 단점만본다.○○




박기범님 지금 남걱정할 때가 아닙니다.

여기 저자중에서 아는게 제일 없다.

중국의 조용한 침공 
침팬지 폴리틱스
중국의 거대한 기차 
앨빈 토플러의 부의미래 
왜 사람은 바람을 피우고 싶어할까 
인류본사 
한국어는 신라어 일본어는 백제어 
명나라로 끌려간 조선공녀 잔혹사 
욕망하는 지도 
김의나라 
만주족의 청제국 
패권의비밀 
대쥬신을 찾아서 1,2 
광해군 
한국,번영의 길 
한국정부와 언론이 말하지 않는 위안부 문제의 진실 
한국보수세력연구 
찢겨진 산하 
동아시아 영토분쟁의 패러다임 ㅡ 읽어보세요 

박기범님 앞으로 글쓰지 마십시오♡♡

가을에 자미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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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생각해 봐! - 세상이 많이 달라 보일걸
홍세화 외 지음 / 낮은산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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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법은 제시하지 않고 마냥 감상에 젖어 모든걸 이분법으로만 바라보고 있다.♡○☆ 가을에 자미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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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 개정증보판
장 지글러 지음, 유영미 옮김, 우석훈 해제, 주경복 부록 / 갈라파고스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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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거물정치인 노회찬이 추락사했다 그리고 모란공원에 묻혔다.



소도에 묻힌 브라만계급 노동자를 위한다면서 군사정권이나 보수정권이 하는거와 똑같은 일을한다..



(적멸의 즐거움,에코다잉 세계수목장) 읽어보십시오 여기서도 무덤에 대해서 많이 나오는데 무덤이 만들어지면



주택,농지,숲,공장을 만들어야하는 땅을 잠식합니다. 자랑스러우세요 생각좀하고 사세요.



러일전쟁때 3만명의 일본인들이 한반도로 옵니다 왜 왔을까요 늘어나는 인구를 감당못해서



못된 시어머니 밑에 있는 며느리가 못된 시어머니가 되고 못된 고참밑에 있는 후임이 못된 고참이된다고



우리가 범퍼 역할을 해야지요 못난 조상이 지구의 환경을 파괴하고 인구증가를 부추겼지만 우리가



예를들자면 1회용 억제하고 조금만 불편하게 대중교통이용하면 지구의 환경은 차차 좋아지는데..



후손들에게 미루고 우리는 나몰라라합니다 그리고 그 책임을 일부 부자들에게만 돌리려합니다.



서식지파괴 갯벌 고냉지 밀림파괴 왜 이런일이 일어날까요 늘어나는 인구가 살 땅이 부족하니까



자꾸만 다른 생물종들이 사는 서식지로 밀고가는것 아닙니까 그래도 인구증가가 좋으세요



지구는 120억을 먹일수 있는 식량이 있다고요 그럼 우석훈씨 말대로 120억을 초과한다면 그 땐



어떻게 하실겁니다 배운사람이면 배운사람답게 좀 생각좀 하고 말씀을 하세요 감정가는대로 글



쓰지마시고요.



곡물에 여유가 조금이라도 있을때 박정희대통령처럼 산아제한으로 인구를 줄여나가는 연착륙정책을 취해야죠



무조건 일부 정신나간 인종차별주의자들의 말만 예로들며 돌만 던진다고 문제가 해결되는건 아닙니다.



경제개발5개년계획은 장준하선생님의 작품이 아니라 사망억제기술이 일본에서 무성하자 이들을 먹여살



릴 식량확보를 위해 만주사변을 일으켰고 그곳의 경제를 살리고자 천황직속군참모본부인 대본영에서



만든게 한국을 살린 그 유명한 '경제개발5개년계획'입니다.



그것을 간파했기에 박정희대통령은 경제개발5개년계획을 실행하면서 일본이 실패한 정책인 인구정책을



병행한건데 정신나간 세력들이 아직도 막대한 예산을 들여가며 인구증가정책이나 한달에 3만원하고



있으니 ...



우리의 식량자급률이 60%가 안됩니다. - (윤리적 소비) 읽어보세요



보여지는 것과 현실은 다릅니다



1년에 쓰는 1회용나무젓가락만해도 남산의 몇 배 양이랍니다 등잔밑도 좀 보세요



정글만 보시지 마시고.(아이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



이 책엔 해법을 제시하지 않고 그냥 나누어먹기식 레닌주의에 입각해 썼다 그는 노동자 농민을 살린다면



서 정책을 세우고 실천했지만 그 자신을 평생 노동일 농사일 한 번 안하고 소작농들에게 지대를 받으며



평생을 산 지주였다.(프라하의 소녀시대)



6.25때 죽은 사람이 300만인데 엉성하게 조사한 지글러나 그대로 옮겨 쓴 한국사람이나 조사좀 제대로



하고 책을 쓰세요 책도 두껍지도 않구만!(한국전쟁)



정동에 있는 '마당세실'도 다이아몬드왕 영국인 세실 로즈의 이름에서 따온겁니다.



그런 사람의 이름을 서울시청앞에 딱 붙여놓고 참 한심합니다.



빙봉협,용문비각,황비홍 명나라는 정주민인 화교의 나라라 폭군이 많았고(제국의 슬픔)그래서



궁녀까지도 반란을 일으킬 정도였는데 중국영화에서 찬양일색입니다 청나라는 동이족인 여진의 식민지



국가라 황비홍에서 연신 탐관오리 죽인다는 명분아래 청나라군인들 죽입니다 사실은 이민족지배자를



죽이는겁니다.(만주족의 청제국)



청나라는 유목민국가로 왕자들중 장남이 아닌 똑똑한 사람을 왕으로 삼았기에 치세를 잘해 1644년 1억



이었던 인구가 신해혁명인1913년에 5억으로 모택동땐 여자는 항공모함이다 많이낳아라해서 1978년



모택동사망때10억 지금은 13억 강제병합된 티벳과 내몽골 신장으로 막무가내로 중국인을 이주시킴



용문비각도 돌궐족(동투르키스탄)의 이야기를 중국이야기로 각색한겁니다.



페이지145 8명의 아이 그럼 인구가 4배는다 우리 부모님세대도 보통8명 마르크스는19명



빌리그래햄목사도 19명 흥부는 12명.



페이지147 세네갈 개간할 수 있는 땅 그럼 다른 야생동물들의 서식지는요



페이지171~172 제레드 다이아몬드교수의 (제3의 침팬지)요약편



팔레토의 법칙은 신석기시대부터 존재했습니다 지금은 갭이 넓어졌을 뿐이지요.



페이지180 우리는 기아로 인한 생명파괴에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늘어나는 인구가 살기위한 땅과 경작지 확보를 위해 다른생명체 짐승,나무,어패류가 사는 서식지를 파



괴에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여유식량이 아직 있을때 인구증가속도부터 잡을 생각을 하셔야지요



예멘난민때 모로쇠 노무현대통령이 예멘에 갔을때 처용이 예멘 사람이었다고 잘봐달라고 있을때 형님



없을때 거지새끼



콜롬부스시절 스페인땅의 98%를 2%의 귀족이 소유했습니다.(잉카 최후의날)



사단 특무상사를 키우는데 28년이 소요됩니다. (빅맥이냐 김치냐) 를 읽어보세요 사람을 데려와서



교육시켜야지요 지금 지원이 문제가 아닙니다. 물고기 잡는법 가르치기..



언발에 오줌누기식이 아닌 사람을 키우는 사망억제 기술이 아닌 산아제한을 무제한 수출하면 해결책의



기미가 보입니다.



TV동물의 세계에선 건강한 아프리카 생태계만 나온다 보여지는 것과 현실은 다르다



TV유니셰프에선 기아난민만 나온다.



죽어가는 아프리카의 살림벌채,밀렵,환경파괴는 단 한번도 안나온다.



잘 돌아가는 아프리카 인구경제에 대해선 한컷도 없다.



우리는 그렇게 알고 지구상의 생태계엔 자연적으로 눈을 감게 된다 이 책도 그 연장선이다.



숲이 없고 그에 기대사는 생태계가 없으면 인류는 멸종한다. 아인슈타인이 그랬다 벌이 멸종하면 인류는



4년안에 멸망한다고..



숲은 인간없이 살 수 있지만 인간은 숲이 없으면 살 수 없다.



그 숲이 사라지는데에는 단돈 1원도 안쓰고 오늘의 현실이며 이 책써서 빼는 부분이기도 하다.



다른 사람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느낄 줄 아는건 인간뿐이라고 누가 그러나 인간과 동물이 다른 이유는



인간만이 다르다는 인간의 자의식일뿐이다.



여유식량이 있을때 인구절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지 올림픽 월드컴과 환경기금 연계해 120억되면



그땐 다 죽는다 지구가 120명만 탈 수 있는 구명선이라 생각해보자.



인간이 없어도 지구의 생태계는 유지가되지만 열대우림과 시베리아 타이가산림지대가 없어지면



생태는 파멸된다.



이 책에선 일부 인종우월주의자들이 선입견만을 확대해 생태주의자들의 말은 전혀 싣지않거나 지나가는



말로 한줄 정도로만 요약한다 가치편중이 너무 지나치다.



여유식량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을때 어떻게하면 인류가 미래에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를 논의할 시점이



바로 지금이다





(88만원세대)같은 쓸데 없는 이상한 책 쓰지마시고 (찔레꽃,길하나건너면벼랑끝)이나 읽어보세요♡☆○

가을에 자미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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