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글보글 지구가 끓고 있어요
에밀 위베르 글, 모 로지에 그림, 정신재 옮김 / 명진출판사 / 2011년 6월
평점 :
품절


아이들에게 지구 온난화를 설명하기란 참 힘듭니다.

그런점에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놓은 책이지요.

6살 우리 아들은 처음에 이 책을 지구 종말 책이라고 부르더라구요.

읽으면서 무서웠다고요.

그래서 제가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많다고 설명해주었죠.

지후는 우리가 타고다니는 자동차, 그리고 만화영화를 보는 텔레비전이 지구가 뜨거워지는 역할을 하는지 몰랐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아이들이 지구 온난화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은 책이지요.

특히, 계란 반숙을 지구에 비교해 놓아서 더욱 이해가 빨랐던것 같아요.

마지막장에 나오는 보글보글 끓고 있는 지구와 닮은 달걀 반숙 만들기로 이 책을 마무리지면서 읽었답니다.

간단한 실험과 함께 아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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