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정보력 있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불안해 할 때 이 책을 만났습니다. ‘집약형 모델’을 따라가느라 소진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잘못된 모델의 함정을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아이를 바꾸려 하기를 멈추고 아이를 바라보는 나의 시각을 바꾸는 법을, 아이를 통제하려는 유혹에 시달릴 때 불안을 관리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많은 분들이 부모로서 효능감을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바로 내 아이의 최고 전문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