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리움에서 펼쳐지는 70대 야간 청소부 할머니 토바와 문어 마셀러스의 특별한 이야기.아쿠아리움을 구경하는 관람객으로서는 전혀 알 수 없을 거 같은 새로운 소재여서 너무 새로웠다. 한편으로는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서 신기했고, 때로는 너무 슬픈 사연에 때로는 귀여운 그들만의 대화에 울고 웃었다. 힐링소설을 찾는 분이라면 추천하고 싶다! #아쿠아리움이문을닫으면 #소설베스트셀러 #힐링소설 #소설추천 #창비 #미디어창비 #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