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하는 사계절 행복한 놀이


상상력 훨훨 엄마랑 요리,

집중력 쑥쑥 아빠랑 만들기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 할 지 막막해 하는 애들아빠를 위해 신청했지요~

저야.. 늘 아이랑 놀아주고 같이 반찬도 만들고 하다보니,


아이들에게 아빠랑 요리도, 놀이도 같이 하면 좋아하겠구나!! 싶어서요~




책장을 펼치니 작가분 에 대한 소개가 되어있던데..

아동요리로 유명하신 분인가보더라구요~


블로그 있길래.. 이웃추가까지 했어요^^



그리고,

미술 놀이와 요리놀이의 효과가 설명되어져 있는데요~


이미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웠던 부분인것 같아요~

뭐든지 엄마의 노력이 더 필요함을 다시 한번 느꼈어요!!

 

 

 

내용은 계절 별로 나뉘어져 있는데,

제법 내용이 많아요^^

 

 

 

미술놀이 할 때

요리놀이 할 때


필요한 준비물이 자세히 설명되어져 있는 부분이 맘에 들었는데...


요리놀이에 필요한 준비물 보고..

우리집에 없는것 투성이로구나!! 싶었어요 ㅎㅎㅎ^^;;

 

 

 

 

활동에 대한 설명과 재료, 만드는 순서

그리고 mom's tip


사진으로 간단하게 나와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울 딸들과 함께..

책을 두루두루 살피는데..


이것도 만들고싶고, 저것도 만들고싶고~~


많은것을 요구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아빠와 놀이할 시간이 거의 없기때문에

우선은 아빠가 쉽게 할 수 있는 것을 골라서...


스파게티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재료야 조금 바껴도 괜찮잖아요~^^

 

 

 

 

아빠와 함께 만든 스파게티~ 이뿌죵~~

책 한번 봤을 뿐인데 이렇게 모방을 잘 하다니..

놀라워요~^^

 

아빠와 만든 스파게티를 먹으며 엄지척!!

그리고, 내일도 아빠와 요리하겠다는 딸들이었어요~

 

 

엄마랑 요리, 아빠랑 만들기


책이 아니었다면..


아이들과 아빠가 함께 요리를 할 생각조차도 못했으꺼에요~

귀한 경험 할 수 있게 해주


엄마랑 요리, 아빠랑 만들기..


감사해용~~


아빠가 쉬는 토요일은

엄마랑 요리, 아빠랑 만들기 책을 보며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잘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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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저절로 유아 수학 2 : 한 자리 수의 덧셈 뺄셈 - 수와 셈이 즐거워지는 첫 수학 공부 ㅣ 하루 15분 저절로 유아 수학 2
아이조아연구소.신재웅 지음 / 한봄 / 2017년 1월
평점 :
품절


 

 

수학하면 그냥.. 어렵죠..
그런데 울 1호.. 어렸을 때 부터 수에 관심이 많아서
처음사준 픽쳐북이 '수'내용의 구름빵이었구요~


도서관에서 수학그림동화 빌려서 읽어보고 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영유아건강검진 갔는데..
갑자기 검진하시는 선생님이 종이에 "2+3=" 쓰고는 풀라는거죠...


우리 아이 아직 모른다고..
사과가 바구니에 두개가 있는데 세개를 더 넣었데.. 모두 몇개야? 하고 제가 물으니
다섯이라고 대답을 하고.. 숫자 '5'를 쓴적도 있었어요~




그래서 더하기 해야 하는구나!! 싶어서
시중에 파는 수학책 사다가 풀기도 하고, 프린트사이트에서 더하기 프린트해서 풀기도 했지만,


좋아한다고 더하기, 빼기를 잘 하는건 아니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
 읽으며 수학 개념 배우는 스토리 텔링 수학동화책!!
하루 15분 저절로 유아수학을 만나보았어요!!

 

 

하루15분 저절로 유아수학은
새교육과정에 맞춘 내용이고
스토리텔링 수학동화책이며
사고력 높여주고
푸는 재미가 있는 수학 워크북이에요!!

 

 

저절로 수학은 총 3권인데요~~
각 권당 소주제가 있고, 모두 13가지의 소주제로 수학을 즐길수가 있답니다.


책 처음에 사용법이 나와있구요~

 

 

 

 

유아수학 지도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되어져 있어요
실생활과 연관된 문제를 풀게 하라는 세번째 방법이 확~~ 와닿네요^^

 

그리고, 그 옆에는
하루 15분 저절로 유아수학 2권 계획표가 있는데요~~


울 딸.. 더 풀고 싶은데...
15분보다 더 많이 공부하고 싶다는데..


계획표데로 하려니..
제발~!! 이란 단어를 쓰면서 더 하게 해달라는데...
조금씩 즐겁게 하자고 이야기 했네요 --;;

제일 처음 공부할 6걸음
가르기와 모으기..

 

어린이집에서도 가르기와 모으기 했다면서
가르기는 어렵지 않게 가르기를 할 수 있는것 같아요~




하루 15분 저절로 유아수학은 스토리텔링이라고 미리 말씀 드렸잖아요~


숫자 '2'를 나누는데...
"돼지 2마리를 작은 울타리 두곳에서 나눠 길러요~"
라는 짧은 스토리


짧기 때문에 집중을 잘 할 수 있을것 같아요~

 

 

 

가르고 나서..
'더 배우기'라는 부분에서 비슷하지만 또 다른 문제를 푸느데요~~


울 딸이 요즘 숫자 '2,5'를 꺼꾸로 써서 알려주고, 또 알려주는 중이에요~

계획표대로 수학한날, 스스로의 성취감을 1호가 직접 색칠을 하고 있어요~
그러면 자기가 좀 많이 틀린날은 적게 색칠하고,
잘 한날은 모두 색칠하지요~

 

 

정해진 쪽수에 맞혀 아주 감질맛 나게
하루 15분 저절로 유아수학을 하니...


울 딸 더 관심을 보이며 가르고 모으고 있어요^^




쉽게 자연스럽게 깨칠수 있으니까 수학을 즐겁게 할 수 있으니,
유아수학을 시작하는 5세, 6세, 7세 수학공부에 더 좋을 것 아요~




5살이 되는 우리 2호도
 하루 15분 저절로 유아수학1로 수학공부 제대로 시작해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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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록볼록! 무슨 모양일까? - 뽀메로의 모양놀이 ㅣ 뽀메로 놀이책
라모나 바데스퀴 글, 벵자맹 쇼 그림, 이주영 옮김 / 파인앤굿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커피숍에서도

할머니댁에 다녀오는 차안에서도..

요즘 늘 손에 쥐고 다니는 책이 한 권있어요~

 

처음엔 이책이 몇장 안되는 책이겠거니~! 했는데..

받아본 순간 너무 놀랬어요~

120쪽의 책이여서요~~

불가사리의 모양을 보면서 자신은 무슨 모양인지 궁금해진 뽀메로가

자신의 눈에 보여지는 여러가지 모양들을

표현해 놓은 책인데요~


책을 보다보면..

왼쪽엔 두 줄로 표현된 모양

오른쪽엔 그림~

 

아이들은 그림책을 볼때

오른쪽부터 눈으로 보고 왼쪽으로 옮긴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오른쪽 그림으로 모양확인하고 왼쪽의 글로 표현을 익히는 데 좋은 것 같아요~

게다가.. 한가지 모양.. 예를 들면..

동그라미를... 동그란 둥그런 동그라미.. 등등..

여러가지 표현으로 되어 있어서..

 

모양을 표현하는 여러가지 단어를 익힐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모양을 설명하는 표현이 어찌나..

기가막힌지~~~


모양을 표현한 단어들에서..

우리 아이들이 많은 표현력을 기를 수 있겠더라구요~

네모모양도 여러가지 단어로 수 많은 표현이 되어 있구요~ 

그림도 너무 귀여워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해요~

 

뽀메로는 과연 무슨 모양일까요?

자기는 무슨 모양인지 의문을 갖게 해준 불가사리가 다시 등장하면서..

 

 

책 내용이 마무리지어져요~

울 원선양은 뽀메로가 코끼리 모양이라고 하더라구요~^^

우리 원선양은 보고 싶은 부분을 펼쳐서 보고..

읽어달라고 하고..

"아~ 동그란 모양이구나~!"

"엄마 이건 네모에요~!"

라며 아는 모양으로 표현을 하더라구요~

 

울 원선양..

뽀메로의 모양놀이와 함께라면 어휘력도 풍부핼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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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런어웨이
트레이시 슈발리에 지음, 이나경 옮김 / arte(아르테)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읽어본적 없는 진주귀걸이..

하지만.. 책 제목만큼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데요~

 

진주귀걸이의 작가 트레이시 슈발리에님이

본인 고향에 대한 책을 써보고 싶었다고 해요~

 

그러면서...

19세기의 지하철도 운동 연설을 듣고서

 

본인의 이민 경험을 탐색하면서 글을 썼다고 합니다..

 

 

라스트 런어웨이는

 

아너브라이트 라는 영국의 한 여인이..

파혼의 아픔을 잊고자..

미국에 있는 약혼녀과 결혼을 하러 가는 언니와 함께 미국으로 떠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되어 집니다.

 

책을 펼치는 순간 그 여정을 알 수 있답니다..

 

 

한달여동안 아주 심한 배멀미에 시달린 아너..

미국에 도착한지 며칠 되지 않아.. 언니는 병에 걸려 죽게 되지요~

 

저라면..

언니 없는 미국에 남아있을 이유 없어... 다시 집으로 갈듯하나...

아너는.. 배멀미의 기억이 너무나도 싫었나 봅니다..

 

책 뒷편에는

라스트 런어웨이의 작품 이해를 돕는 4가지 키워드가 설명되어 있어요.

 

지하철도

미국의 노예제도

노예폐지

퀘이커 교도

 

 

저도 누구나 알고 있는 미국의 노예제도나 노예페지는 알고 있었지만.

지하철도, 퀘이커 교도등은 처음 알았어요~

미국의 역사^^

 

아너는 언니의 사망소식을 언니의 약혼자에게 알려주려 가는 길

뉴욕에서 오벌린까지의 여정속에서...

많은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되요~

 

미국의 따뜻함도 느끼고, 공포도 느끼고.....

 

우여곡절끝에 언니의 약혼자 집에 도착합니다.

그 집엔 언니의 약혼자와 형수가 살게 되며..

참으로 어색한 사람들이 같이 살지요~

 

불편함 속에 맘에 맞는 남자 잭을 만나고...

아이도 낳고..

아이 이름도 컴포트라고 지었는데..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매개체로 퀼트가 등장을 해요~

퀼트로 만든 이불..

미국에서 이불을 컴포트라고 한다는 옮긴이의 말이..

아너의 아이가 왜 컴포트인지.. 살며시 느끼게 해줬어요~

 

결혼 후 노예 탈출을 도와주려다..시댁과 부딪히고..

부딪히면서 그 상황에서 도망가려하다가..

부딪히지 않고.. 맞서 싸우는 걸 선택하지요~

 

그러면서.. 자기를 찾아가는..

한 여인의 삶을 그린

영화같은 이야기랍니다..

 

오랜만에.. 소설을 읽게 되어 너무 좋았어요~

책 볼 여유도 없고..

책을 보더라도.. 육아서뿐인 제 삶에..

오랜만에 단비같은 소설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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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듦에 대한 변명 - 이야기꾼 김희재가 전하는 세월을 대비하는 몸.마음 준비서
김희재 지음 / 리더스북 / 2014년 3월
평점 :
품절


 

아직은 젊은 나이..

하지만.. 곧 마흔을 바라봅니다.

 

80이 넘으신 시아버지

80을 바라보시는 시어머니

 

환갑을 넘으신 친정아빠

환갑인 친정엄마...

 

를 이해할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야기꾼 김희재가 전하는 세월을 대비하는 몸 마음 준비서

 

나이 듦에 대한 변명....

 

 

 

 

 

'몸'의 나이듦을 이해하고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방법에 대하여..

19가지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느림의 미학을  알려주듯이 책 표지에 달팽이 사진이 있습니다.

 

 

첫번째 이야기

뽀글이 파마, 포기하기엔 너무 아까운 빛나는 '여덟번째 일곱'의 시간..

 

엄마들은 왜 뽀글이 파마를 고집하는지 알수 있게 해준답니다..

친정엄마나 시엄마도 뽀글이 파마를 하고 계시는데.. 머리카락에 힘이 없어서지요~

하지만.. 그게 신체변화에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두번째 이야기

여자의 화병, 갑자기 툭 끊어져버린 감정의 줄이 치유되기 위해 필요한 것들..

 

엄마들은 누구나 참아야지라는 강박관념으로 홧병이 잘생겨서.. 툭하면 화를 내는 경우가 생긴다는데.

울 엄마도 그런 것 같더라구요~ 작은 것에 서운해 하고.....

가족은 화병의 주인공이 겪는 이 감정을 잘 겪을 수 있도록 기다려주어야 한답니다.

 

 

세번째 이야기

배불뚝이 아저씨, 남자를 진짜 남자답게 하는 '그것'

 

남자들의 배가 인격이라고 한다지요~?

하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빼줘야 하는데요~ 닥달하면 아니 된답니다..

뱃살을 뺄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동아 줘야 한다고 해요~

울 아빠도 배만 뽈록 나오셨는데...

 

 

네번째 이야기

저도 모르게 새는 실수, 나이들면 체면에도 주름이 생기는 걸까?

 

방귀이야기에요~

엉덩이 근육운동 많이 해야 한답니다..

대표적인것이 케켈운동이라고 해요~

 

 

다섯번째 이야기

남자의 눈물, 많이 참고 살아온 그의 설움

 

아빠가 우는 모습을 봤어요~ 맘이 짠해져요~

나이 듦에 대한 변명으로 .. 아빠의 눈물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여섯번째 이야기

깜박거리는 기억력, 더이상 기억하기를 거부하는 지친 마음

 

깜박거리는 걸 느낄때, 본인이 제일 힘들답니다..

너무 나무라지 말아야 해요~

 

 

일곱번째 이야기

둥해진 얼굴감각, 딱딱한 무심의 껍질을 연화시키는 파안대소

 

웃을수 있는 일을 많이 만들어서 웃게 하면.. 얼굴의 세포가 살아난다고 해요~

엄마아빠를 웃겨드릴려면.. 손주들의 재롱인텐데...

 

 

여덟번째 이야기

습관이 된 침 뱉기, 침과 함께 빠져나간 몸의 정기

 

저희 양가부모님들은 침을 안 뱉으세요~

하지만.. 침을 뱉으면 이야기 주제처럼. 몸의 정기가 빠져나간다고 하니..

참는 방법을...^^;;

 

 

아홉번째 이야기

고약한 입 냄새, 속타는 인생의 순간들을 훌륭히 견뎌온 그를 연밀 할 수 있길

 

친정아빠가 입냄새가 정말 많이 심해요~ 양치를 해도 심하니까.. 위가 안좋아서 그런거라..

여겼는데.. 그냥 두면 안되겠어요~

아빠의 입냄새도 사랑할 수 있어야 겟어요~ 그것이 아빠가 살아온 인생을 이해하는 것 같습니다.

 

 

열번째 이야기

살비듬과 가려움증, 전쟁터 같은 환경에서 살아보겠다고 외치는 에태는 절규

 

가려움증도 나이 들어가는 현상중의 하나인데..

본인도 참 괴롭다고 합니다..

허약해질데로 허약해진 몸이기에..  아무데서나 긁는다고 구박하지 말고, 그 세월을 이해하라고 하네요~

 

 

열한번째 이야기

흐려진 눈망울, 그 무엇으로도 세월을 감출 수 없는 단 한 곳을 위한 예우

 

다른 부분은 성형으로 나이를 가릴 수 있지만.. 노안만큼은 나이를 속일수 없다고 해요~

눈건강도 많이 신경써야 할 것 같아요~

 

 

열두번째 이야기

서리같은 비듬, 어찌할수 없는 증상에 대처하는 서로를 위한 선택

 

두피맛사지 많이 하고, 견과류도 잘 챙겨드시도록 우리가 해야할 수 있는 것을 찾아

해드리면 될 듯해요~ 그럼 조금은 나아지실듯 합니다..

 

 

열세번째 이야기

못생겨진 손톱, 소홀히 대해도 괜찮다 여긴 몸의 작은 조각에 대하여

 

시어머니 손이.. 고생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무쇠손인데...ㅠ.ㅠ

 

손톱은 소리를 내지 않는 간이라고 표현을 한다고 합니다.

험한것을 만졌으면 흐르는 물로 씻어주기도 하고, 손가락 마디마디 주물러서 영양분이

통하게 하여..

 

손과 손톱을 건강하게 하여 간까지도 건강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겠어요~

 

열네번째 이야기

바윗돌 같은 귀지, 노인네 고집이 아니라 몸의 순환에 생긴 문제덩어리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나게 하는 바윗돌 같은 귀지...

귀에 큰 귀지가 생기는 시기가 온다면, 기름진 음시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합니다.

 

 

열다섯번째 이야기

저릿한 쥐내림, 하루아침에 풀릴 리 없는 수십년 누적된 피곤의 더깨

 

더깨가 무슨 뜻인고 하니.. 덮개라네요~

집안에만 있어도 집안일도 노동이기에 피곤이 쌓인다고 합니다.

그럼으로 인하여 근육이 떨려.. 저린현상이 있는데..

간건강 챙기면 조금은 덜 저린현상을 느낄수 있지 않을까요?

 

 

열여섯번째 이야기

퀴퀴한 노취, 꽃향기 피우며 세상에 왔다가 몹쓸 냄새를 남기고 돌아가는 인생

 

안씻는 것도 아닌데.. 우리 할머니에게서.. 냄새가 났었더랬지요~

그 냄새가 성숙한 노년의 지혜가 담긴 향기라고 표현되어 있는데..

정말 이야기꾼 맞으시네요~

 

열일곱번째 이야기

이명과 난청, 가장 섬세하고 예민한 기관에 가해지는 폭력적 무관심

 

어느 한곳 중요하지 않은 곳이 없는 신체인데..

무관심하지 말고.. 귀마사지 열심히 해야겠어요~

친정엄마아빠 만나면 귀맛사지 열심히 해드려야겠어요~

시부모님 귀를 만지기엔.. 아직....

 

 

열여덟번째 이야기

골다공증, 느려진 몸의 속도에 마음을 맞추는 여유가 필요해진 시간

 

하루에 10분이라고 관절 주변의 근육을 튼튼하게 해주는 운동을 하면 10년정도는 더 산책을 즐길수 있다고...

운동이 최선인거에요~

칼슘만 먹는다면.. 콩팥에 무리가 온다고 하고..

 

 

열아홉번째 이야기

어지러움,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더 서러운 혼자앓이

 

목이 뻣뻣하게 굳어 기운이 통하지 않으면 어지럼증을 느낀다고 합니다.

어르신들이 어지럽다고 할땐. 꾀병이라고.. 뭐라 하시면 안되겠어요~

친정아빠도 어지럽다는 말씀 자주 하시는데......

 

 

 

이렇게 이야기를 읽고나면

'세월에 보내는 연가' 로 맘을 더 짠하게 만드는데요~

 

 

나이듦에 대한 변명..

충분히 알았으며,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여~

 

이책 읽고 신랑에게도 꼭 읽어보라며.. 추천했어요~

신랑이 읽고나면 친정부모님께도^^

 

별이야기 아님에도

전 눈가에 눈물이 맺히네요~!!

 

혹시라도..

제일 가까운 친정부모님이나 시부모님께 실수는 하지 않았는지...

더 잘 챙겨드리도록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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