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유령 누더기 - 호박과 뼈다귀와 털복숭이 그리고 누더기 이야기 노는날 그림책 29
다비드 칼리 지음, 스테파노 마르티누즈 그림, 김여진 옮김 / 노는날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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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친구들이 모여사는 집에 누더기 유령이 어느날부터인지 밥도 먹지 않고 웃지도 않아요. 이를 본 호박과 뼈다귀, 털복숭이 유령이 누더기 곁을 지키며 조용히 함께하죠. ‘진정한 친구는 분명 곁에서 손을 내밀어 줄 거예요‘라는 문장이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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