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구니에 담아 자신의 영역에 놔두고 심심할 때마다 가지고 옵니다.
그리고 다른 공룡들과 함께 싸움도 하고 이쁘게 역할놀이도 하고..
이런 아이가 어찌나 귀엽고 대견스러운지..
힘들게 만들었지만 아이가 가지고 놀지 않는다면 실망했을 텐데...
지금도 가지고 놀며 가장 마음에 드는 아이만 보관하며 기뻐합니다.
심장이 쿵! 집게 집게 공료 친구들.. 탁월한 선택입니다..
아이와 엄마가 나름 성공한 아이템이라고 말합니다.
코로나로 자유롭게 다니지 못한 지금.
심장이 쿵! 집게 집게 공룡친구들과 함께 놀면 어떨까요?
시간 가는 줄 몰라요! 아이는 몰입하고 저는 저대로 몰입하는 시간을 맛볼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