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을 배경으로 조사도 잘 된 것 같고 마치 드라마 보는 느낌으로 술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표지도 잘 뽑혀서 몰입하는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도 궁금해지게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정말... 부도덕이고 오이디푸스고 왜저래 싶은 작품이었습니다. 공도 순정이고 계속 이어갈줄 알았더니 좀 엇나가면서 여자랑 자고 문란킹 되면서 지뢰 쎄게 밟았습니다. 수도 이해안되고 그냥 왜 안깨지지... 파탄이든 뭐든 각자 갈 길 갔으면 하면서 봤는데 갑자기 둘이서 화해하고 그러고 있으니... 에휴 싶었습니다. 정말 감성 이해안가고 별로였습니다.
역시 괜히 인기있는 작품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소문을 탄 작품이라 구매해서 봤는데 단권으로 꽉 찬 매력이 있어서 즐겁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