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부도덕이고 오이디푸스고 왜저래 싶은 작품이었습니다. 공도 순정이고 계속 이어갈줄 알았더니 좀 엇나가면서 여자랑 자고 문란킹 되면서 지뢰 쎄게 밟았습니다. 수도 이해안되고 그냥 왜 안깨지지... 파탄이든 뭐든 각자 갈 길 갔으면 하면서 봤는데 갑자기 둘이서 화해하고 그러고 있으니... 에휴 싶었습니다. 정말 감성 이해안가고 별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