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로 마음먹은 당신에게 - 나를 활자에 옮기는 가장 사적인 글방
양다솔 지음 / 한겨레출판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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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마음 앞에서 매일 흔들리는 사람에게 단단해 질 수 있는 위로를 주고, 읽기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읽는 즐거움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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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움가트너
폴 오스터 지음, 정영목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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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름에 이미 모든 것이 담겨 있었다. 

남겨지는 일은 슬프다. 

가장 사랑하는 것을 잃고 여전히 해가 뜨고 지고 일상은 돌아간다.

애나를 생각하다 그녀의 어머니를 다시 그 넘어의 시간을 헤아리다 가 정원의 순환처럼 바움가트너는 다시 본래의 자리로 돌아온다.

남겨지는 이에게는 맡겨진 일이 있다는 듯이 말이다. 

촘촘한 문장과 밀도있는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아쉽게도 너무 빨리 마지막 페이지에 다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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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움가트너
폴 오스터 지음, 정영목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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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오스터의 글이 그렇듯 밀도 있게 쓰여진 문장을 읽다 보면 금세 끝에 다다른다. 마지막에 이르어도 사색의 끈은 놓아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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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학자의 숲속 일기 - 메릴랜드 숲에서 만난 열두 달 식물 이야기
신혜우 지음 / 한겨레출판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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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야기를 이보다 다정하게 할 수 있을까. 

자신이 연구하는 식물을 편안하게 알려주면서

연구자로서의 고민 그리고 일상은 살아가는 평범한 한 사람으로서의 마음을 차분하게 보여준다. 

밑줄을 긋고 싶은 문장이 많을 만큼 문장이 아름답게 쓰여져 있어 식물학자가 아닌 에세이스트라고 해도 좋을 만하다. 

몰랐던 세계를 하나 만나는 일이면서 동시에 익숙한 오늘을 들여다보는 신비한 매력을 지닌 책이다.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은 설레이는 마음으로 식물에 많은 시선 두지 않았던 사람은 새로운 마음으로 누구나 편하고 다정하게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진로나 자신의 직업이나 해나가야 할 일들에 고민이 있는 사람에게 추천하기에도 좋은 에세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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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학자의 숲속 일기 - 메릴랜드 숲에서 만난 열두 달 식물 이야기
신혜우 지음 / 한겨레출판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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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학자의 식물이야기와 일상 그리고 삶에 대한 단상이 모두 담긴 다정하고 아름다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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