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움가트너
폴 오스터 지음, 정영목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폴 오스터의 글이 그렇듯 밀도 있게 쓰여진 문장을 읽다 보면 금세 끝에 다다른다. 마지막에 이르어도 사색의 끈은 놓아지지 않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