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 초등 수학 3-1 (2020년) - 개정 교육과정 완벽 반영 초등 최상위 수학 (2020년)
디딤돌 편집부 지음 / 디딤돌 / 201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가 2학년 봄학기 때 최상위수학S를 심화교재로 선택해서 함께 해봤는데

조금만 문제유형이 다르거나 좀 어렵다 싶으면 짜증부터 내고 회피하는 경향이

강해 가을학기 때에는 수준을 좀 낮춰서 했더니 자신감을 찾은듯 하더라구요.


아이 스스로 3학년 1학기 기본교재는 기본이 아닌 기본+유형으로 하고

심화교재는 최상위 수학S로 하겠다고 해서 속으로 많이 놀랐어요..








1단원은 덧셈과 뺄셈에 대한 내용이에요..


해당 문제를 풀기 전에 basic concept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4-1 연계되는 내용까지 소개해 주네요..


사실 한 자리수끼리의 덧셈만 제대로 알면 3자리 수 이상의

덧셈은 받아올림을 이용해  풀면 되니까 아주 기본적인

연산을 탄탄하게 다잡아야 할거 같아요.


저희 애는 최상위 연산에서 곱셈부분을 풀때 특히 4x2 를

덧셈으로 풀어놔서 6이라고 쓰는 경우가 빈번하더라구요.







베이직 컨셉을 통해 확인한 받아올림이 세 번 있는 덧셈과 관련된 문제들을 풀어봤어요.



 


두 수의 합이 가장 큰 덧셈식, 가장 작은 덧셈식을 만들어 보는 문제도 잘 풀었어요.. 

확실히 2학년 때부터 꾸준히 디딤돌 교재로 공부해와서 그런걸까요?

초반에 심할 정도로 자주 보였던 연산실수도 꽤 많이 줄어들고, 생각해봐야 하는 문제를 접했을때도

바로 포기하지 않고 풀어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점점 더 보여주는거 같아 기특하더라구요.







세 자리 수의 받아내림이 두 번 있는  뺄셈에 대한 개념도 확인하고

관련있는 문제를 풀어봤어요.


덧셈과 뺄셈이 섞여 있는 식은 순서를 바꿔 계산하면 안되고

앞에서부터 두 수씩 차례로 계산한다는 것도 배우고, 이 부분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문제를 통해 확인했어요.






하나의 수를 여러가지 덧셈식으로 나타내는 대표문제 1번을 풀었는데

700을 350과 350으로 , 350을 175와 175로 쓰는건데....

왜 마지막에 175가 아닌 150을 썼는지는 저도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그건 곧 그 아래에 300은 150과 150, 50은 25와 25로 나타낼 수 있다고

나와있는 거 자체를 이해하지 못한거 같은데 네모칸에는 또 맞게 쓰고...






3-2와 3-4는 문제를 제대로 다 풀고 나서 답 쓸때 실수를 했어요..

그것도 다 실력이긴 하지만 너무 아깝더라구요.



지금까지 풀어온 유형과 조금만 다르면 그렇게 어려운 문제가

아닌데도 긴장하는 게 보이지만 계속 연습하다보면 좋아지리라 봅니다.

지금만 봐도 2학년 때 보다는 많이 좋아진게 보여서 앞으로도

꾸준히 최상위 수학S 교재를 풀어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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