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주 작가의 책즐을 쭉 읽어온 독자로써 ,이 책은 작가의 방대한 독서량에 존경심이 절로 나온다.여러 챕터중 가장 가슴에 와닿은 감정은 비루함이었는데 자신을 사랑하지못하는 인생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자신을 비하하는데 어느누가 그를 아껴주겠는가?!혹여 그런 삶을 살고있는 주변인에게 좀더 깊은 애정과 관심을 쏟을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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