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생활 경제에 눈을 뜨게 해준 장하준 교수님과의 만남이 이뤄진다면 정말 기쁘겠습니다. 제가 장교수님께 질문드리고싶은점은 심각한 디플레이션상황에서 아베노믹스처럼 엔화약세를 통한 경기부양처럼 우리도 통화량을 증가시켜 경기부양책을 왜쓰지않는지?그리고 무엇을 선택할것인가에서 다뤄진 경제민주화가 현재 미적거리는 상황에서 지난 대선의 키워드인 경제민주화,아직도 유효한 방향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