뜀틀, 넘기
박찬희 지음 / 한끼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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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도 이제 곧 초등을 졸업하고

중학교를 들어가는 시기인지라

이책의 주인공인 바움과 우혜 다솜이라는 친구들과 통하는게 있지않을까 생각이 든다


왜소한 바움과 키카큰 공미숙의 만남

첫담임을 맡은 박원선생님과 이선교감선생님

5년지기 다솜과 우혜


바움은 왜소증인 본인이 싫다.

동생과도 비교, 친구들과도 비교되어

혼자서 외로운 생각들로 가득차 보인다


미숙은 중1이지만 174.5인 큰키에 혼혈인 본인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들이 적응이 안된다

자꾸 의기소침해지는듯하다

바움은 체육시간에 본인으로인해 친구들이 손해를 보고 시간낭비를 하게되는것같다

본인도 못하는건 그냥 안하고 싶다.

미숙은 그런 바움이 신경쓰이기 시작한다


쌍둥이같이 비슷하고 잘맞던 5년지기 친구

다솜과 우혜,. 그러나 우리의 관심사가 점점 멀어지는것같다

둘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박선생은 뜀틀수업에서 빠지려는 바움이 이해가 된다. 본인도 그나이때쯤 비슷한 슬픔을 느끼며 늘 물러서기만 했던 자신이 떠오른다

그래서 바움을 포기와 절망이 아닌 함께하는 소중함을 배우길바랬는데 이교감과 갈들을 일으킨다


결국. 이모든 관계들은 어떻게 풀어나갈까

나만 못나보이고 자신감이 떨어지지만 나만 그런것이 아니다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고민들

각기 다른 너와나지만 뭔가 나와 비슷한 감정들을 가지고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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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아침 한 문장 필사 - 하루를 시작하는 나만의 아침 의식 ㅣ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필사
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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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탓인지... 나이탓인지...

요근래 마음이 좀 울적하고

힘이 나질않았는데

문득 나에게 온 책

​

글씨를 잘 못써서 자신은 없지만

글씨문제가 아니잖아??

​

한글자 한글자 따라쓰며

마음을 다독여본다

​

문장을 읽으며 쓰면서 몇번 되뇌이며

의미를 생각해보게 된다

​

"하루한장

한문장의 지혜를 손끝에 담아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필사 노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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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지는 머리빗의 전설 ㅣ 책 읽는 교실 25
장혜영 지음, 박현주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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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봤을땐

뭔가 좀... 공포물이진 않을까

제목에서부터 궁금증 유발이 되었어요

똑똑해지는 머리빗이라는게 미스터리하긴하니깐....

​
한번쯤은

이런 초능력같은 일을 꿈꾸기도하잖아요

엄마는 왜 똑똑해지는 빗을 숨겼을까...

과연.... 비밀은 뭘까???

읽다보니 궁금증에 손에서 놓을수가 없었어요

​

먼저 책을 읽은 큰딸이 재미있다며 옆에서 같이 거들어주네요

​

우리아이들에게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어른이 저에게도 큰 울림이 있네요

공부를 잘해라..는 압박은 주지않았는지...^^*

​

궁금증에 더해 술술 잘읽히는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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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구는 이웃들을 기다린다 ㅣ 책이 좋아 3단계
이선주 지음, 국민지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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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한번잡은 책을 놓을수가 없었다.

요즘같이 각자의 삶에 바빠서

이웃에 누가 사는지 알수없는 모르는 빼곡한 아파트에

치매걸린 할머니로 인하여 이웃과 소통하게 되는 태구와 친구들

동네 아이들을 잘 챙기는 은비엄마도 예쁘다.

​

내가 엄마가 되고나니

책속의 다른 엄마들의 모습에서 본받을 점을 자꾸 보게된다

아이의 입장에서는 친구들의 우정을 보고...또 무엇을 느낄지 궁금해진다.

​

사춘기 아이들도 똑같은 고민과 같은 공감대에

친구들이 세상의 전부라는데...

좋은 친구들을 사귈수 있었으면 하는게 바람이랄까....

가족의 사랑을 좀 더 느낄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도.....

​

초등중학년이상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수 있는 책이다.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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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대화력 - 엄마의 말투가 결국 해내는 아이를 만듭니다
허승희 지음 / 체인지업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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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늘 아이들 책만 신경쓰다가

제 책이 생겼네요.

​

아이들이 커갈수록 엄마의 손은 덜 필요로 하지만

엄마의 자리가 더 크게 느껴지는것같아서

대화의 중요성도 크게 느끼고 내가 아이의 자존감을 깍는 막말을 하는건 아닌지.... 이럴땐 어떻게 대답을하고 어떤 자세로 아이를 대해야하는지 막막할때가있었는데...

​

아이의 기질과 성격이 같은 아이는 없다고

두딸을 키우는 입장에서

큰딸은 순둥순둥해서 키우기 쉬웠으나,

둘째는 너무 달라서 ... 요구도 많고 어디가도 제 손을 떠나질 않아 손도 많이 가고 심적으로 많이 지치더라구요

기질 검사를 한번 했었는데... 그러고나니 제가 그 아이를 좀더 이해하는 계기가 되어 마음이 좀 너그러워지고 편해짐을 느꼈답니다.

​

모든 아이를 한가지로 단정지을수도 없고 다 다름을 인정해야하니 똑같은 기준으로 아이를 판단하지 못하는데 이 책에서는 다양한 아이들에 다양한 각도로 아이를 보는 눈을 키울수 있게 도와주는것같아요

​


두 딸을 앉혀놓고 기질체크리스트를 했더니

제 생각과 조금 다른 결과에 조금 놀랍기도하고

역시나 큰아이는 조심성많은 아이

작은아이는 활동적인 아이로 나와서.

둘이 어쩜 이리 다르냐며 신나서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네요

​

기질은 다 다르지만 그렇다고 책에 나온대로 이런아이니까 라고 단정 짓지말고 엄마의 완벽한 대화력으로 아이를 크게 만들어봅시다.

​

엄마의 대화력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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