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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나 - 3개월 동안의 자기애 실험
섀넌 카이저 지음, 손성화 옮김 / 움직이는서재 / 2017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오로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뿐이에요.
그러면 원하는 모든걸 가질수 있어요.
미운 나를 위한
3개월동안의 자기애 실험!
처음에 책장을 넘길때는
저자조차 자기애에 서툴렀다는 말에
나만 그런게 아니였다는
생각에
안심이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이 책을 읽고나서도
여전히
자기애가 혼란스러우면 어쩌지?
라는 걱정도 앞섰다.
저자는 말한다!
내가 살고싶은 모습이
내가 원하는 모습이라고!
그걸 이루어 주는 건
나라고!
나야나! 나야나!
나를 위해
어떠한 모습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3개만 먼저 적어보고
하나씩 실천해 나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