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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릇 (50만 부 기념 에디션) - 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
김윤나 지음 / 오아시스 / 2017년 9월
평점 :
말그릇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속담 중에 하나가
'아'다르고 '어'다르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이만큼
말은
우리가 항상 중요하고 조심해야한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쉽게 내뱉기도 하기에
그만큼 실수도 많이 한다.
말 그릇
말을 하는 나의 그릇
잘 듣기도 하고
잘 질문을 해야하기도 한다.
말그릇을 읽고
보다 나은 말습관을 가진
나를 바라며!
end